짐을 꾸렸다.
짐을 꾸렸다.
저울에 달아가며 짐을 꾸렸다.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규정에 맞춰서 짐을 꾸렸다.
무료 화물이 23 킬로그램이라는데 여유 있게 22 킬로그램에 맞췄다.
20 킬로그램이라고도 안내를 하는데 일단 항공사에서 주는 정보가 정확할 거 같다.
기내 화물은 10킬로 그램이다.
이것도 8킬로 그램에 맞췄다.
화물로도 금지되는 품목이 있는가 하면 기내에 들고 타는 짐에도 금지 품목이 여러 개다.
2019년도인가 갈 때는 공항에서 작은 칼이 달린 손톱깎이도 빼앗긴 적이 있다.
칼이나 이런 건 화물로 붙여야지 기내 반입이 절대로 안된다.
심지어는 유리 액자도 안 되는 경우를 봤다.
난 지금도 이해가 안 된다.
그렇다 보니 여행을 할 때마다 신경이 쓰이는 게 그 부분이다.
금지품목과 허용하는 중량이 늘 궁금하곤 했다.
그럴 때마다 확인하곤 한다.
오늘도 이번 여행 준비를 위한 짐을 꾸렸는데 저울에 달아가면서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며 짐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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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어디 가세요?
형님, 조심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