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ood Samgyetang] 自家製釜サムゲタン[가마솥 삼계탕] 고향집 닭백숙 20170904_Posting#130

Hello steemian :-) I love steemit and enjoy the communication with steemian in the Tokyo, JAPAN @steemitjp

Today I came to my parents house in Kongju where is the center of korea . Especially, My daughter like rural area with nature emvironment, insects and foods from grand-parents.

When our family came to hometown, My daughter always want to eat Samgyetang among a few main dishes from grand-mom. We can korean BBQ and go to the famous restaurant. But we have to make the Samgyetang by ourselves for daughter's request.

Samgye-tang (삼계탕; 蔘鷄湯) or ginseng chicken soup for summer days. It is symbol of korean healthy food with high energetic and high quality animal protein and nutrients. Sam means of korean ginseng (kor. insam) . and Gye means of chicken. Tang is a warm soup as below images.

Today we eat not only Samgyetang but also family love foods from my parents. What a great dinner to us. It was really happy with my family with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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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スティミアンの皆さん。^_^ こんにちは。カエル🐸@steemitjpです。

今日は少ない休み時間を了解しソウルから約2時間程度離れているコンジュ(Gongju: 公州)の実家に来ています。昔百済の首都だったので文化財も多く自然なども綺麗な田舎町に私の両親が住んでいます。

娘が大好きなサムゲタン（参鶏湯）を夕食としてみんなでワイワイしながら食べました。
大した材料が無くても鉄釜で煮込んだ母親のサムゲタン（参鶏湯）は最高です。

サムゲタン（参鶏湯）とは皆さん良くご存知通り韓国料理の一つで夏に栄養補給食として夏バテ防止のため韓国人なら必ず食べると言える食べ物です。鶏肉と高麗人参、ファンギ（キバナオウギ）、オムナム(木)などの漢方ともち米、くるみ、松の実、ニンニクなどを入れて煮込んだ料理です。

味も良かったですが何より家族団欒な雰囲気が最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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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에 오면 가능하면 하루는 시간을 내어 공주에 계신 부모님댁을 꼭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게 바로 오늘이에요. 이젠 저보다도 귀여운 손녀딸 보는재미가 더 있으시겠지만요. 저희도 도시에서 떠나 녹색숲과 싱글로운 야채와 새 소리를 듣다보면 마음까지 평안해지는 곳이랍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바로 고향의 모습이지요^*^

저녁메뉴로는 우리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닭백숙으로 했네요. 가마솥과 원래 집에서 키운 토종닭인데 AI여파로 개인집의 닭까지 살처분 한 상태라 마트에서 구입한 닭을 이용해 맛있게 닭백숙을 끓여봅니다.

맛도있지만 집에오니 너무좋네요..

삼시세끼버젼으로 아궁이에 참아무장작으로 불을 붙여줍니다.

옻나무약간과 엄나무를 쌔끗이 씻은후 가마솥에 퐁당..국물을 우려냅니다.

토종닭과 대추 ,마늘 등 갖은 백숙 재료들을 함께 투입합니다. 푹 삶은 뒤 소금과 함께 백숙을 먹고 백숙국물에 찹쌀과 함께 먹으니 보양 보양 합니다.

정신없이 먹느라 닭백숙 완성사진을 찍지 못한채 다 먹고 말았네요. 스티미언 여러분과 함께 먹을수만 있다면 진짜 대접해도 손색없는 맛과 정성이었는데... 이제 가을이지만 여러분들도 건강 잘챙기시고 이번한주도 좋은한주되세요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