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1_Posting#126 [테라스 Life ] 도심속 정원속으로: 나의 힐링 스페이스 우리집 테라스소개, My Home Terrace in Seoul, 我が家のテラスです(^^)

Hello steemian! This is green frog from Tokyo,Japan. Today i introduce my home small terrace and garden. In the gray city, The green and plant is so attractive and induce the stabilization of mental normally. So I like to gardening in my house. But Unfortunately I depart from my family house , live in tokyo for working. From time to time, when I come back to korea, I am really really happy to encounter with my family and terrace in Seoul. Thank you for reading my article.

皆さん(^^)井戸外のカエル🐸です。
今日は韓国にあるうちの家にあるテラスを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2015年から2017年に掛けて撮った写真ですが、家族の癒し場として非常に気に入った空間になっております。夏には娘と水遊びしたりテント⛺️を設置して遊んだりします。勿論冷えたビール🍺も最高です。今週は韓国ヘ戻りテラスで家族と過ごしたいです。皆様も週末楽しく過ごしてください。それでは韓国でも引き続き頑張って投稿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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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밖 청개구리 @steemitjp입니다. 어제는 잘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활기차게 출발해 보고자 합니다.

일본에서의 신혼생활후 2011년 동일본대지진영향으로 귀국후 한국에서 아파트에서만 생활한 우리에게 신세상을 알려준 작지만 다른 삶의재미와 가드닝의 즐거움을 알려준 우리집 테라스 소개합니다. 오늘 한국에 가는데 테라스에서 맥주한잠 하고 딸아이와함께 캠핑도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흙을 만지고 벌레를 보며 바다에 갈때면 화분을 꾸민다고 조개를 열심히 줍는 모습을 보면 테라스가 있는 우리집이 너무나 좋답니다. 저와 아이에게 큰 선물을 준것같아 뿌듯하답니다.[사실 제가 가장즐기죠,마눌님은 화분위치조정이나 청소지시만 하구요 ㅠㅠ]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꽃을 심고 가꾸는 재미와 함께 딸기같은 과일은 물론 다양한 야채까지 소소한 텃밭채소까지 우리가족에겐 빼 놓을 수 없는 존재 테라스. 서울역앞에 있는 서울로 7017 부럽지 않은 우리집 올해의 2017테라스 소개합니다.

우선 2015년에 이사온 집인데 본격적으로 테라스를 꾸미기 시작한 2015년 사진부터 2017년 올해까지 신나서 이것저것 사고 기르고 얻고 다이나믹한 우리집 테라스 정원 올해 저 대신 물주느라 고생한 마눌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빌라에 살지만 아파트에서 살필요가 없다고 느낄정도로 만족스러운 테라스라이프입니다.

작은 집이지만 빨래도 햇볕에 널수있고 가족들간의 소소한 일상탈출이 가능한 곳이라 더욱더 마음에 드는 장소랍니다...우리가족들이 받고 얻고 심고 이쁘게 가꾼 소박한 꽃들과 워낙 약을 치지 않아 벌레들과 힘들게 살아가는 채소들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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