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蟲: 금리 ] 세상사람 2종류. 금리 민감자, 아닌자 (@SteamSteem Creativity 독창성 표현)

in #kr6 years ago (edited)

[투자蟲: 금리 ] 세상사람 2종류. 금리 민감자, 아닌자 (@SteamSteem Creativity 독창성 표현)
( https://steemit.com/kr/@steamsteem/2-steamsteem-creativity )
2018.07.16.월. 06:07, by @SteamSteem

[코인충] 과 별개로,
[투자충] 글 시작한다.

코인도 코인 이지만,
다른 투자없이도 효율적으로 살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투자충 글이 없는 것이 이상할 것.

그동안 억눌러왔던 [투자충]이
슬금 슬금 기어나오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투자충] 에서 어떤 내용 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코인 관련 뉴스를 보다가 보게된
금리 인상 이야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00646
손예술 기자, 입력 : 2018.07.09.15:43, 수정 : 2018.07.09.15:43
하반기 금융권 키워드는 금리와 디지털
금융인허가·암호화폐 거래소 규제 방향도 관심

--

올 해 하반기 금융권의 최대 화두는 '금리'와 '디지털'
이라는 내용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도 금리 인상 예정이라고.
국내외 금리차를 고려해
국내도 금리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가계부채가 좀체 줄지 않고 있어
무턱대고 금리를 올리기도 어려운 상황

이라고 한다.

금리인상..
투자충들에게는 아주 민감한 문제일 것.

20180716월0750utc+9_SteamSteem_steemThumbNailV2_[steem충-blog]@SteamSteemCreativity독창성_한영겸.png

아래 표현은 당연한 말을 내포하고 있지만,
내 기억으로 이글 이전에 들은 표현은 아니므로,
독창성 @SteamSteem Creativity 을 주장해 본다.

"세상에는 2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금리에 민감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SteamSteem, 2018.07.16.월.07:32(utc+9)

In English,

"There are two types of people. Those who are sensitive to interest rate, and those not."

@SteamSteem, 2018.07.16.Mon.07:32(utc+9)

앞서 몇번 @SteamSteem Creativity 독창성 주장할 때,
적었다시피,

@SteamSteem Creativity 주장은
충분한 문헌조사나 자료조사 등을 통해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희미한 기억에 의존해서, 이런 표현이 내 기억에 없었으면,
내가 처음 사용한 표현이라고 주장해 본다.

이전에 이런 표현에 대한 문헌이나 등등의 기록이 있었다면,
증명될 수 있는 그 기록이 권리를 가질 것이다.

내 기억에 위 표현을 들은 바 없고,
이 글을 적으면서,

일단, 간단하게 한국과 세계의 검색 대세인
naver 와 google 에 위의 " " 내의 표현을
한글과 영어로 검색해보면,
해당 표현이 검색되지 않는다.

수정불가 영원불멸 이라는 Steem BlockChain 에
이 표현에 대한 내 독창성을 주장하면서,
날짜를 박아서 이 표현을 집어넣어 본다.

--

금리인상에 민감하지 않다면,
행복한 부류의 사람들..

왜 그런지는 지금은 길게 설명하지 않겠다.

다른 글에 적을 더 급한 주제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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