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웃음여행으로 떠나요~♡View the full contextstarjuno (72)in #kr • 6 years ago (edited)그 장로님...ㅎㅎ 예전 신앙이 깊은 듯한 사람이 시어머니에게 어려운 형편을 늘어 놓으니 시어머니가 "네 기도하마" 했다고. 그 말을 들은 며느리가 맨날 돈도 안되는 그 기도한다는 말 지겹다고...ㅎㅎㅎ
전 아쉬울때면 주저리주저리
기도한답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