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맥주들을 비교시음 해봤어요!!
안녕하세요 술덕후입니다. ㅎㅎ
유럽여행기 연재를 끝내고 이제 유튜브에서 방송했던 방송분을 편집, 요약 해서 스팀잇에 연재하려고 해요
오늘은 제 첫방송인 한국 맥주 비교 시음 영상을 캡쳐, 요약해봤습니다.
영상도 올릴게요 ㅎㅎ 근데 방송 초창기라 음향 세팅이 엉망이라 소리가 작고 끊기네요 ㅠㅠ
그럼 영상 요약본을 보실까요~~ ㄱㄱ
오늘은 한국 맥주 비교시음을 해보겠습니다.
하이트, 클라우드, 오비 프리미어 필스, 맥스, 카스, 카프리, 카스 레몬, 클라우드, 카스 라이트가 있구요
카스 레드나 S feel 같은 구하기 힘든 애들은 제외했고
호가든, 버드와이저나 오비 바이젠 등등 스타일이 다른 맥주들은 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필라이트나 피츠는 당시에 출시되지 않았었음 ㅎㅎ..)
우선은 카스, 하이트, 드라이 피니시를 비교해서 마셔보겠습니다.
향은 카스가 가장 강하네요 비슷비슷 하지만
벌컥벌컥
맛은... 맹맹하네요 맹맹.. ㅎㅎ;; 말 오줌까지는 잘 모르겠으나...
하이트는 거의 물이고 ... 거의 탄산음료 느낌이에요 맥주로써의 느낌은 적고
시원하고 마시기 좋은 술이네요
다음은 이제 100% 몰트를 사용한다고 하는 국산 맥주들 입니다.
카스 하이트 드라이피니시 얘들은 맥아 60% ~ 70% 정도에 기타 잡곡들로 만들지만
얘들은 맥아 100%를 써서 만들어요
하이트진로나 오비쪽 내부 거래량 관련 자료를 본 적이 있는데 얼추 맞는거 같더라구요
향은 거의 비슷한데 맥스가 가장 강하고 맥아향도 어느정도 나구요
색깔은... 이게 하이트인데 비슷하죠??
보리맛은 오비 필스너가 강하고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는 맥스가 가장 잘 맞네요
오비 필스너는 약간 조청같은 엿기름맛, 즉 맥아맛이 좀 많이 튀는 편이고
맥스가 가장 균형감이 좋네요
클라우드는 맛있다더니 맹하네요...
예 이번에는 이제 약간 변방 맥주인
클라우드 마일드, 카스라이트, 카프리, 카스 레몬을 먹어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향이 다 약하구요
카스 레몬은 첫맛이 레몬맛이 확 나서 의외로 괜찮네요
집에 레몬있으신 분들은... 아니다 레몬값이 더 비싸구나..
무튼 이 4놈들 중에는 다 거기서 거기고 엄청 밍밍해서 좀 그런데 카스 레몬이 그나마 좋구
나머지는 맥주로서는 거의 빵점입니다.
근데 맥주라는 기준이 아니라 시원하고 마시기 좋은 술 이라는 기준에서는 뭐 상관없겠죠 ㅎㅎ
언젠가 한국 맥주에 대해 이론적으로도 한번 영상을 찍어보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산은 매번 클라우드, 드라이 피니시만 먹었는데 맥스를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그런데 카스 레몬 좀 달지 않나요?? 먹어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달지는 않은듯요 ㅎㅎ
그런가요? 먹은지 오래 되어서 다른 술이랑 착각했나봐요 ㅋㅋ
헷 역시 저의 취향저격 술이야기 😜😜😜
술술술술~~
ㅎㅎ 점점 얼굴이 빨개지시는군요~ 비교 시음 잘 읽었습니다~! 여행기가 끝나고 다른 시리즈가 시작되었군요~ ㅋㅋ 필라이트나 피츠도 기대할게요~!
넵넵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