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civic을 스킵한 이유

in #civic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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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c ico가 끝나고 좀 편하게(^^) 시빅에 대한 저의 생각을 좀 나누어봅니다...

-신원확인을 민간서비스로 하는것이 과연 시장에서 채택가능한가??
시빅이 제공할수 있는 서비스는 분명 탁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법적으로 정서적으로, 기업이 또 시장의 상황에서 얼마나 받아들여질수 있냐는 것이 근본적인 의문입니다.

-비슷한 서비스을 준비하는 경쟁업체와의 싸움에서 경쟁력이 있을까??
이미 uport와 같은 경쟁업체가 알파버전까지 개발한 상황입니다... 시빅은 따지고 보면 한걸음 뒤의 후발업체입니다.
어느것인 대세가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비슷한 시장을 노리는 다른업체들도 여럿 나올수있습니다... 과연 얼마나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줄수있을까요??

-시기상 ico 거품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고평가된것이 아닐까??
status와 civic은 시기적으로 ico 열풍의 중심에 자리해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돈이 몰릴 가치가 있을까요?? 고평가된 부분이 상당부분 있습니다...

-아직 보여준것이 없다.. 알파가 나오지 않았다...
사실 시빅은 아직 시제품을 보여주시 않았습니다... 시스템이나 보안이 얼마나 안정적인지 아직 모르는 것이죠...

-빈약한 개발진...
좋은 커리어를 갖고있는 두명의 사업가, 전문가가 이름을 내걸고 있지만... 이정도로 큰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개발진은 좀 빈약한 느낌입니다...

결론...
앞서에 여러 의문에도 불구하고 저는 시빅이 충분히 성공할만한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판단과 사정으로 결국 스킵하고 말았지만요... 하지만 고평가 된부분이 있다고 느껴지기에 개인적인 견해을 이글로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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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확인 자체가 특별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엄청나네요. 지금은 백서만 잘 꾸미고 ICO 하면 대박 나는 기간인듯...

그러게요... 망하는 프로젝트도 나올터인데 그파장은 어찌 감당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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