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컴] 남편이 발로 찍는 내 사진 02탄
안녕하세요. 다재다능 @snocom 스노컴입니다 :)
며칠 전, 정말 오랜만에 여수 바다로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넓은 바다도 보고, 루프탑이 예쁜 카페도 다녀오고, 차도 한 잔 하면서 오랜만에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했습니다.
분위기에 취해 이 아름다운 바다와 나를 찍어 달라며 카메라를 주는 순간. 전쟁은 시작됐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끝나면 저희 부부가 아니죠 -_-
여느 커플과 같이 사진을 부탁했지만
제 폰에 남은 사진은
이런 사랑과 전쟁 속에 드디어 한 장을 건졌습니다 :)
함께 찍어준거에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도 저희는 전쟁같은 사랑 중입니다 :D
하하 전쟁 같다지만 왜이리 달달해 보일까요^^
이쁘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실상은 매순간 매순간 장난 찰 생각밖에 안 하는 부부예요ㅋㅋ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전쟁같은 육아를 하기전에 많이 즐기시길...ㅋㅋ
아직 진짜 전쟁은 시작도 되지 않았다!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