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의 첫 가격은 누가 정하는 것인가..?

in #sct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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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ymin 입니다.

어제 올린 가상화폐의 가치는 누가 만드는가.?에 이은 포스팅입니다.

비트코인

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개인간(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정부가 원하면 더 찍어낼 수 있는 기성 화폐와는 달리 최대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비트코인의 첫 가격 이건 누가 정한 걸까..? 많은 사람들이 아는 가격이 첫비트코인 가격이라고 했을시 1센트가치를 가진다라고 세상에 알려진거로 압니다.1센트가 어마무시 하게 19년 1월 2만달러가 넘었습니다. 누가 만들어 낸 비트코인 가격의 가치일까..?p2p거래이다 보니 뭐 개인 사용자들이 정한가격이겠거니 생각만 가질뿐...급속도로 돈이 몰리고 관심이 증폭 되다 보니 오르는건 당연하다.사람이 모이는 곳에 언제나 돈이 모이기 마련이다.그때도 왜 비트코인이 2천만원의 가치가 있을까란 생각보단 더 올라서 얼마를 찍을까..?떨어질까..?여기에 관심을 갖게 되는게 사람이지 저 비트코인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다.지금도 많은 토큰들이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해 매도/매수가 이루어지고 있다.당신들은 그 가상화폐들이 어떤 곳에 쓰이고 사용되는지 다 알고 있는가..?내가 이 포스팅을 적으려고 찾아보려 해도 찾을 수가 없다..;;;;;;;;;;;;;;;;;;;;;;;;;;;;; 뭐지 어디에 무슨 용도로 쓰기위해 이 가상화폐를 만들었다 이런 설명을 찾아 볼 수가 없다. 몇몇개의 토큰만 ICO를 통해 이건 이러해서 이렇다 정도의 설명뿐..

만약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을 당시 현금이 아니기에 구매자가 "내가 비트코인 줄께 물건 다오" 했을때 판매자가 "고객님 즐" 해 버리는 일이 빈번히 일어났다면 지금의 거래소는 없었을 것이다.

이미 달궈진 후라이팬에 달걀만 깨면 후라이가 완성되는 것처럼 토큰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고 그냥 돈 넣으면 득이 되고 누군가는 실이 되는 곳에서 이시간에도 거래소는 활발하게 움직인다. 나 또한 거기에 가두리 당한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스팀엔진발 토근이 비슷하듯 스팀을 기축화폐로 사용하기에 스팀발 토큰은 분명한 사용처가 생기면 가치는 분명히 상승 할것으로 본다.

스팀코인판이 조금은 달라 질것이다.운영진이 정말 열일을 하고 있다.거기에 맞춰 한 스티미언이 이틀전 부터 매수벽을 단단하게 쳐 주고 있다.그 벽이 허물어지면 떠 어떤 매수벽이 생길지 사믓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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