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T / BCH vs EOS 업치락 뒤치락~,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
몇 시간 전까지,, 비케를 제치고 올라섰던 이오스...
금새 다시 그 자리를 내어 주고 말았네요...
이미 시장에는 6월 초 발표에 대한 기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예고, 텔레그렘과의 연계 등
많은 호재격 이슈들이 등장을 헀으니.. 말이죠..
게다가, 저같은(?) 일반인을 잘 알 수 없는;; 극 소수만을 위한
전략과 정보들이 오가는 것을.. 보면,,,
어쩌면 당연한 일 이겠구나,, 하기도 합니다..
단돈, 얼마 되지 않는 시드로 시작했던, 16년말 17년초를 되돌아 보게 되는 요즘이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관심이 믿음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반증이기도 할 것 입니다..)
지금의 , 분명 어제와 다르고, 작년과 다른 모습...
그 어떤 투자시장과, 암호화폐시장 역시, 크게다르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한 동안 하루에 24시간도 모자를 정도로, 정보를 검색하고, 찾아보고, 고민해보고, 나름의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하는 일들.. 상대적이기는 하나, 개개인이 느끼기엔, 나름의 괜찮은 실적을 얻어 보기도 헀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다양한 합리적이지 않은 이슈들의 등장과, 그 동안의 생각을 깨뜨려 버린 일들이 연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상당 손실을 입기도 하고,, 하지만 그 역시도,, 스스로의 결정이었기에 당시에는 좀 마음이 아픈건 사실이었지만,, 나름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정리를 해보기도 했으니 말이죠..
스팀코인판의 등장이 어쩌면, 암호화폐 투자의 제2막,, 즉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 동안 한결같이 지속적인 투자나 관심을 갖은 분들이라면,, 최근 몇 개월 사이에도 적지 않은 수익과 연결 되었겠지만,, 최근 사이에 저와 같이 준비되어 있거나,,, "아는 것" 이라 하기엔 잠시 멈춰져 있던 상태 였다면,, 오히려 공포가 담궈져 있던 말을 본인 스스로도 모르게 빼려 했던 시기가 아닐까 하니 말이죠..
눈앞에 다가온 제2막..
기존과 같이 꾸준한 관심은 당연할 것이며,, 한 번 정제된,, 스코판의 코인관련 포스팅이.. 큰 조력자로 제2막의 시작에 용기를 불어 주네요... (살짝 등떠밀려,, 이제,,나도 다시 출발~) 이라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
관심의 시작이,,
결코 무시 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 드네요..~
자신만의 전략으로,,
충분히 시장의 정보를 캐치하고,, 정제하고..
행하는 것...
분명 승산이 있어 보이는.. ^^;
(본 포스팅은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판단과 선택은 자신의 몫 이겠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2막의 시작..
준비 되셨나요??
소리질러~!!
예~에.. 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