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오랜만에..

in #kr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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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국내 최상급 의료기관 40여개 중 하나인 분당소재의 S 대학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아이의 건강문제로.. 동네 주치의 처럼 진료 받던 선생님의 권유로 수술전 검사를 위해서 말이죠..

아이들에게 쉽게 올수 있고, 역시 방법도 어렵지 않은 것이라고는 하나,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최고의 권위 있고 실력있는 선생님들이 계신만큼 정말 아프고, 정도가 심한 환자들도 참 많이 돌봐지고 있다는 사실이.. 걱정 아닌 걱정을 더욱 만들게 합니다.

상급기관 수술 필요소견이 있었음에도 수시간이나 걸리는 다양한 검사를 추가로 했습니다.. (기다린.시간이 대부분이긴 하나ㅠㅠ) 얼마나 아픈지 자지러지며 눈물흘리는 아이 모습에 혹여나 움직일까 꽉움켜쥐고 있는 제 마음이 더 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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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최종 결과도 나오고.. 수술도 잘 마치고.. 할 냐년 봄이 기다려 집니다..

(아프지 마세요.. 건강을 잃으면.. 코인고 뭐도 없으니깐요..!! 특히.. 대디!! 맘!!. 건강잘 챙기세요.. 저란 사람도 항상.. 난 아플시간도 없어요 라고 말하고 살지만.. 그게 꼭 의지만으로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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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시물 ;-) 내 fri

아이들은 다시 아픈 경우 diamin하기가 어렵습니다.

토닥토닥... 내년 봄이 빨리오길!

Maybe they feel a very deep pain. And soon will be healed.

가족이 아프면 다 필요없죠
작년에 직접 부딪혀보고 알았습니다
일단 바로 멘탈이 붕괴되더라구요 ㅠㅠ
저는 제가 이성적일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힘내시고 평온한 저녁 되시길

에공 아이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흑흑 아이가 아플때면 진짜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마음 가득인데.. 수술도 아프지 않게 잘 넘겨서 봄에는 신나고 건강하게 뛰어놀았음 하네요.

말씀에 공감하지만 이놈의 몸뚱아리가 아픈곳이 참 많군요 ㅜㅜ. 아이가 아픈것이 제몸이 아픈것보다 더 힘들지요. 얼른 아이가 쾌차하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프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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