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kt1, 티원 입니다
- 열이면, 열.. 모두 왜 이 영화 '1987'을 꼭 보라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사실, 참 창피한 일이었습니다. 관람을 하는 내내 스스로가 부끄럽고, 안타까운의 연속이었습니다.
영화로 구성을 하면서, 사실에 기반을 둔 픽션요소가 많이 추가 되었다는 것을 영화시작과 함께 나오는 자막을 통해 인지는 했습니다. 그 동안 살아오면서, 역사라고 말하는 먼 과거가 아닌 정말 얼마 되지 않는 바로 근대사 였음에도 불구하고, 해당시대에 비록 어린나이였지만, 충분히 생각해 볼 만한 시대적 상황이었음에도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 점에서 말이죠.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영화로 재 구성을 위해 허구가 포함된지 일일이 따져 보는 것은 그리 중요한 일은 아니라 생각 들었습니다. 당시 있었던 바로 그 사건, 그리고 그 현장에서 일어 났던 그 일들을 떠올려 봅니다. 왜 젊은 층의 학생들이 교실이 아닌, 교문밖으로 뛰쳐 나와 그랬었어야만 했을까?? 독재정권, 군부의 탄압에도,,, 많은 언론인들은 사실을 밝히기 위해서 한 몸, 한 몸 불살라야만 했었을까??
-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습니다.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어려운일들 해낸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구라도 이렇게 말씀드린 다는 것은 "당신의 희생이 결코 헛되이지 않았음을" 증명 하고 있는 것 일 것입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그래봐야, 나라가 바뀌어? 왜 가족은 생각을 안하냐고??"
한 사람이란 나약한 존재이지만, 달걀로 꿈쩍하지 않는 바위를 내려 치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멈출수 없었던, 그 모습.. 그랬기에 깨진 달걀의 처참함, 비통함, 억울암은 이를 받아 들여야 하는 가족을 더울 힘들게 하였고, 하루라고 눈물이 마를날이 없게 하였을 것입니다.
- "이제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꼭 기억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의 사회도 당시에 비교하면, 정말 많은 발전과 개선이 있었다고 생각을 들지만, 알지 못하는 일, 행여 알지만 말하기 쉽지 않은일에 대해서 묵인하고 방종하는 것이 옳은 선택인가 라는 것에대해서 차분히 생각을 해봅니다. 비록 오늘 당장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을 수 있지만, 나란 나약한 한 존재가 사실에 기반한 목소리를 낸다면, 적어도 그렇지 않았던 것과는 분명 그 의미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니깐요..
왜 우리가 그 때를, "모두가 뜨거웠던 그해" 라고 하는지 이제는 정말 알겠습니다.
(혹시 아직 안보신 분이 있다면, 저처럼 좀 늦긴 했어도. 관람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미지출처 : img.hani.co.kr/imgdb/resize/2017/1216, namu.wiki/w/1987(%EC%98%81%ED%99%94))
훌륭합니다
아픈 과거를 잊지 않고 이를 개선하여 오늘과 미래를 살아야 겠습니다
정말 잊이 말아야 할 과거 이라는 것을 뼈절이게 느꼈답니다. ㅠㅠㅠ
아직 1987안봤는데...이제 다운 받아서 봐야되네요 ㅠㅠ 추천해주시니 주말에 한번 보도록해볼까합니다!
꼭 한 번 보셔요.~ 후회 하지 않으 실꺼에요~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었군요~ 저도 한번 보러가야겠습니다! ^^
추천 드립니다.. 정말 꼭 한번 보셔요~^^
정말 매우놀랐던.... 강동원......아직도 미모가 ....
ㅋㅋㅋㅋㅋㅋㅋ 동의 합니다.. 너무 이기적이죠.~
저도 이영화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미국에선 좀 지나면 인터넷에 뜨니 그때를 기다리다 봐야겠습니다.
일부 iptv 에는 올라 온 것 같기도 해요.~ 극장에서 내리고 있는 끝물이라.. 편하게 집에서 보시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할인도 받구요.^^
영화평 잘 읽었습니다. 그 당시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딱 그대로 이지 싶습니다..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지금을 있게 한 것 같습니다.. ㅠㅠ
머리로는 알았지만 이렇게 가슴으로 아픈 줄 몰랐습니다. 무수히 많은 희생 위에 오늘을 살게 해 준 그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ㅠㅠ 슬픕니다..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ㅠㅠ
또다시 찾아온 불금!! 힘내세요!!곧 주말이에요!
오치님.!!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티원님 드디어 보셨군요
진짜 저도 이영화보고 느끼는 점이 많기는 했어요
정말 영화 잘 만든것 같아요 ^^
오홍.. 제가 꼴지 였습니다.. 정말 보는 내내 안타까움에 ㅠㅠ 목메였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