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만 되면,,

in #kr8 years ago (edited)

  • "다행일까요??"

지난 추석명절 처럼, 일주일씩 되는 긴 기간이 아니여서 말이죠, 어느 한분의 말처럼, 그리고 어느 서적의 한 글귀 처럼, 냉정하고, 조금은 쌀쌀맞지만, 아주 현실적인 한마디가 있다면, "시댁은 시댁이고, 친정은 친정이다" 가 아닐까 합니다. 부모님 세대와 같이 그런 가부장적인 모습은 정말 많이 사라졌음에도, 나란 사람이 원래가 살갑게 다가가거나 행동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데, 아무리 내 아들자식, 내 딸자식 처럼 한다고 해서, 같아 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내 자식, 내 식구 보다 더 돈독한 관계가 되기도 하지만, 적어도 그런 극 소수의 이야기는 결코 나의 이야기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이 일반적이기도 하니깐 말이죠..

  • 집으로 돌아 오는길..

"집나가면 고생이다.." 넓직한 집도,, 시설이 그리 좋거나 그런 곳도 아니지만, "보금자리"라는 말.. "안식처"라는 말처럼, 두발 뻗고 큰 대자로 누웠을 때 가장 편한 곳을 떠 올려 봅니다. 명절이라 집안어른을 찾아 뵙고, 행여 무엇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게다가 분명 하하호호 즐겁게 시간을 보냈음에도, "집", 이 생각납니다. 어디 가서 오들오들 떨다 온것도 아닌데 말이죠..

  • "이번 설 명절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빠의 역할이었던, 엄마의 역할이었던, 며느리의 입장이었던, 사위의 입장이었던 말이죠.. 지금 바로 옆에 계신 그 분에게 말씀해 보세요.. 살며시 미소를 보여 주실꺼에요..."수고했어, 오늘도.." 라고 말이죠..


(남은 하루를 충전하고, 다시 또 일상으로 돌아갈 내일을 떠올려 봅니다...)


(이미지출처 : www.youtube.com/watch?v=Q15DOfO0OCA 캡쳐 이미지)


( Image created by @lees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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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글 마무리와 함께 옥달 노래 틀어주니깐 진짜 딱이네요 라디오 같네요 이제 2부 들려 주세요~~

간만에 들어오니 skt1님 글이 딱!ㅎㅎㅎ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격하게 공감될 말이네요 ^^
정말 skt1님 말씀대로 어디 오돌오돌 떨다온것도 아니고
나름 가족들 오랜만에 다 모이고 좋은시간 갖은건 분명한데
집에 가는길이 너무너무 그립고 좋은건 왜일까요ㅎㅎㅎ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나봐요 home, sweet home! 이라고
명절 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크크크크,, 저 내내 쉰거 어떻게 하셨죠? ^^;
인디구님 말씀처럼,~ 집에 가는길이 너무너무 좋죠~ ^^;
사람마음은 다 같은가 봐요~!! ^^;

수고 많으셨어요~! 인디구님두요~

아 Skt1님~~ 그 쉰다가 아닌거 알면서~~~>___<
명절 세느라..인가?ㅜ 요즘 있죠..
한글두안되고 영어도안된답니다ㅠㅠ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디구님~ ^^;
센쓰쟁이십니다~ ^^;

아무렴 어떠세요~;; 척하고 척 알아 들었으니~ 100점인거죠? ^^;
참 좋은 분들,, 언제 한국에 오시면 꼭 같이 뵈면 좋겠어요~정말..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그러니께요! 에잇! 명절 뽀나스로 1000점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그러게요~나중에 한국가면 꼭좀 제가 애정하는 이웃님들을 직접 만나뵈고싶네요. 헤헤:') 그치만 사이버친구일지라도 왠지 모르는 돈독함이 있어 좋아요^^

이번 연휴
서울 대구 울산 운전으로 다 찍었네요.
편도 열시간...
다시 돌아갈 생각에 막막 ㅎㅎ

흐메..ㅠㅠ 장시간 운전이 정말 쉽지 않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돌아 오실때도,,꼭 안전 운전 하세요...

"이번 설 명절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이 말이 왠지 즐거움보다는 고달픔이 가득담긴 말같이 들려지는 것은 왜일까요?

고달파도,~;; 피할 수 없는..그런것 아닐까요?? ^^; @yangmok701 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했어~‘ 참 하기 쉬운 말인데..막상 잘 떠오르지 않는 단어..기억할께요 ^^

^^ 말씀해보시면~!! 바로 팍~!! 아..이래서..^^; 라고 생각해 보시지 않을까요? ^^;

가끔해보면 참 좋아라하는게 바로 보입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상에서도 행복하세요 ^~^

신난다 님두요~!!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받으셔요~!!

명절때는 정말..외국인남편 만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해요 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별탈없이 지나가긴 했지만요

^^. 혹시 그 외국인남편분이.. 뭔가 다른 가족행사가 엄청 많으면 어떻해요..ㅠㅠ 설마 그럴일은 없겠죠??? ^^; @hyoree 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이 제일 편하죠 작든 크든 ~~~ 집나가면 고생 공감합니다 ^^

그러게요 ㅎ 현실적으론 그렇겟죠
진짜 딸 아들이 되진 못할것같아요 ㅎ
결혼 안해봐서 모르겟지만... ㅎ
오늘도 사촌 새언니들 보면서
우리가족들은 이렇게 편하게 해주는데
그래도 새언니들은 불편하겟지 ? 라고 생각이 들엇어요 ㅎ
티원님도 명절 보내시느라 수고하셨네요^^

@skt1님도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더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두손 모아요~ (ㅎㅎ 계속 오타가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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