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질?..
살다보면, 누구나 가슴 답답한일, 마음 먹먹한 일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단지 내 눈앞의 무언가의 일로 인해 해결할 수는 없지만 마음에 상처가 되고 도저히 이성적으로는 잘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그런 미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일 말고, 분명 누가 봐도 이성적인 판단이되고, "상식"이라는 수준에서 해서는 되지 않을 그런 일을 눈앞에서 보고 있노라면, 아무리 바다 같이 넓은 아량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도 과연, 다 이겨 낼 수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른 출근길 부터 총질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
(국가적 차원에서 총기소지가 합법이지 않은 우리나라가, 소위 "욱"하는 성격이 상대적으로 많은 동양문화권이라는 점, 그리고 특히나 늦은시간까지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을 참 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점 등을 봤을 때, 치안 유지를 위해서라도~ ^^; 참 잘한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기간 분단국가라는 이름으로, 강제집영을 통해 남북에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적어도 현역으로 군대에 다녀 오신분이라면, 군에서 사용하는 총기와 허가된(등록신고된) 형태의 민간에서 사용한 총기에는 화약을 터뜨려 탄이 발사되는 구조는 행여 같지만, 그 목적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군에서 사용가는 총기는 "인명살상용" 즉, 사람을 살상하기 위해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확연하게 다른 점 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점은 결코 간과해서 안될 섬뜩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어째든, ^^;
실제 총기(?)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을 겪고 나면, 꿍하고 마음에 담에 두어 사리(?)가 생기는 것, 아니 속병을 앓느니, 내기 당구 한게임 치는 것과 같이 내기 "총질(?)"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어 봅니다.
스프링의 힘을 이용한 압축공기로 발사 되는 완구용 총 보다는, 조금은 강한 힘을 내게 되는 통상 공기총이라고 불우는(압축 공기통에 관을 연결하여 "통~" 하고 발사되는..) 게임용 총을 이용하게 됩니다. (참 별거 아닌데, 군대 다녀온사람들이 전역하고 20년 30년되어도 군대이야기 하며 웃는 것처럼, 이런 과녁맞추기 게임을 하면 왜 이렇게도 승부근성이 발휘 되는지..ㅎㅎㅎ 잼있기도 합니다.)
한 발, 한 발 조준을 하고 격발을 하게 됩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거리 인데, 속으로 "아, x럽게 안맞네...ㅎㅎ" 라고 궁시렁 거려 보기도 하고, 영점이 잡히지 않아 그러며, 본인 스스로의 실력을 부정하려 합니다.
"자,, 출근 했으니, 이제 퇴근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퇴근길에는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총질(?) 한 게임 해보시나요??"
(약간의 음주와 함께 하면 더욱 효과가 좋지 않나라는 개인적 견해, 아니 사족을 더해 봅니다~)
경품으로 받은, 미니 다트 총입니다~ ^^ (아직 실력이 녹슬지는 않았나 봅니다.)
(위치 참고를 위해 먹스팀과 같은 기본정보를 포함해 봅니다)
기본정보
- 상호 : 스트라이크팡 (상암동먹자골목내 위치함)
-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4길 72
저도 군대 생각이 나네요 ^-^ 총소리 처음 듣고는 깜짝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ullalla98 님 말씀처럼, 처음 총소리 들을 땐, 정말 깜짝 놀랐던것 같습니다. 훈련소에서 정신없긴 했었지만, 정말 위험한...그런 느낌~ ^^; 말이죠.. 소리도 엄청 크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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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가슴 답답할땐 총질! 네 알겠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되세요~
두두두두두두, 한번 쏘시면, 후련해 집니다~ ^^
총질...끌리는데요?주말에 한번 해봐야겠네요ㅎ
체인점인 것 같아요.. 혹시 스트레스 받으시는 일 있으면~ 권해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2층에 공기총쏘는 곳이 있었습니다.
군사독재 시절이기도 했지만
납알을 넣고 표적지를 향해 발사를 하는 느낌은
지금 생각해 보면 꽤 호전적인 것이었습니다.
문득 떠오르네요.
날이 추운데 따뜻하게 하루를 보내시길 빕니다.
@neojew 님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더 추운 오늘 인것 같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다음주 초까지 계속 춥다고 하니~ 건강 유의 하셔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군대가서 총쏘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예비군이라고 남아 있으면,, 함 쏠텐데,, 이젠 정말 기회가 없어요...ㅠㅠ
요즘 답답한 것도 많고 쌓인 것도 많은데... 총질하러 가야겠네요. 사실 예전부터 실탄사격장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가기 전에 챙겨야 하는 게 많더라구요. 이런 장난감총(?)도 재미있을 거 같네요!
제 주변에는 실탄 사격장은 못찾아서, 결국엔~ 장난감총 이었답니다` ^^
두두두두두두두, 함 쏘시죠~ ^^
오~ 12연발이라.. @skt1님 눈에 안맞게 조심하세요~^^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다시 튀어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사격 재밌죠 ㅎㅎ 저도 스트레스받을때 자주 가는데 잘 못해서 더 받는거같기하고..ㅎㅎ
사격하다 스트레스 받으시면...ㅠㅠㅠㅠㅠㅠ
그냥 재미로 두두두두두 하시는게 최고 인듯 합니다~ ^^;
굵은 글씨와 쓰러진 글씨의 얘기들은 왜 이렇게 재미있을까요~ 저 사은품 다트총알은 창문에 붙어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