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장교 vs 장기 부사관
안녕하세요? @skt입니다.
군인이 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병, 장교,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군복무 기간을 정리해보면,
육군 - 1년9개월, 공군-2년, 해군-1년11개월, 해병대-1년9개월이라네요..
(이렇게 많이 줄었네요.. 저는 24개월 근무했습니다.)
부사관-3년, 여군부사관-3년, 특전부사관-4년, 전문하사-6~18개월
다음은 장교입니다.
사관학교-10년, 3사생도-6년, 간호사관-6년, 학사장교-3년, 학군단-2년4개월
대충이렇다고 합니다. 당연히 의무복무기간을 정리한 것이고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장기복무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기 복무군인과 장기 복무군인을 단순비교하면 누가 애국심(애군심)이 높을 것인가?
저는 계급과 무관하게 감히 본인의 근무기간과 그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은 정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15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3번의 직장을 옮겨 봤지만 단언컨데 가장 오래 근무한 현재의 직장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회사에 대한 만족감과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런 차이는 큰 결과의 차이로 나타날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우리그룹은 전문 경영인 체제로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아무리 경영 수업을 잘받은 경영자도 사업을 이해하는 데는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한데..
사업을 이해하고 제대로 경영하기 까지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전문 경영인의 목표는 최고의 성과창출이 목적입니다.
(오너와 주주를 위해서 당연한 목포입니다.)
전문경영인이 극효율 우선 및 현재 실적을 위해 투자를 게을리 한다거나 비용을 최소화하는 등의 부작용으로 장기적인 투자가 줄어들거나 인력을 감축하는 등 무리한 경영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그 전문경영인이 있는 동안은 최대 성과를 나타낼 수 있으나 그사람이 떠나는 순간 해당 소속원들이 감당해야 하는 부작용은 만만치 않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기 장교가 만들어낸 문제를 장기 부사관들은 조직을 위해서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조직에 대한 애정도에 대한 생각은 이런 측면에서 소속원의 근무기간과 현재 소속여부에 정비례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지금의 스팀잇 kr 을 보면 불과 몇달전(가상화폐 전성기~~??)만 해도 표현은 그렇지만 "불나방" 같이 많은 사람들의 글이 올라와 정신을 못차린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글이 원래 이렇게 적었나... 싶을 정도로 줄어 들었습니다.
스팀잇의 보상체계나 시스템은 그대로 인데... 앞서 말씀드린 장기 복무 부사관 처럼 저는 아직도 스팀잇을 지키고 있네요..
왜 아직도 이러고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그냥 스팀잇 좀 합니다!
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저는 스팀을 믿습니다.
@skt올림
Cheer Up!
단기근무하는 임시계약직은 어차피 나간다는 생각이니 큰 애착을 가지기 힘들죠...재미있게도 이 사회에선 역으로 그런 단기직들에게 더 많은 일을 부과하기도 하지만요.
terbaik lah sudah
진짜 스팀잇이 저에게는 취미로 자리잡은것 같아요
뗄래야 뗄수 없는 -ㅁ-
아마.. 보상이 더 적어져도 하고있지 싶습니다 ㅋㅋ
오~ 군 복무기간이 짧아진것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시작했다가 스팀신앙을 더욱 공고히 하고 갑니다. 스맨~
매일매일 스팀잇을 하다보니 ...
좀 쉬려고 ...스팀잇을 안해야지 하고 생각해도
어느순간 ..스팀잇을 하고 있더군요 ㅎㅎ
오래되면 그만큼 애정이 쌓이는건 맞는거같습니다.
글이 정말 많이 줄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요즘은 스팀잇 글이 많이 줄어들었군요..><
맞아요 몇달전 가상화폐 전성기(?)그때 글들이 정말 많아졌던 기억이 있네요~~
그 분들은 다들 어딜 가셨는지..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저도 스팀을 믿습니다~~ ㅎㅎ
저도 스팀을 믿습니다~
무한긍정의 힘
일것같아요.
잘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