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Reading Jul.30.2019 [Hickory Dickory Dock_Agatha Christi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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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포함 다음주 초 짧은 피서라도 가기로 했었는데, 놀러가기 전에 끝내야 할 일이 많아서 마음만 급하고 일은 안되고 다녀온 후 일정 맞추기도 너무 힘들것 같아서 결국 놀러가는걸 취소해 버렸다.
에혀; 10월쯤에나 가능하려나...
이번 에피소드는 포와로 비서의 언니와 관련된 이야기
언니가 일하고 있는 기숙학교에서 작은 물건이 자꾸만 사라진다.
이상한건 값나가고 중요한 물건을 훔치는게 아니라 초콜렛, 오래된 바지, 스카프, 요리책 등 작은 물건이라 경찰을 부르기도 애매한 상황.
'언니 일에 신경쓰느라 생전 안하던 실수를 하는 비서를 그냥 보고 있을수만은 없어서'가 표면적인 이유지만 심심하기도 하던 차라 비서의 언니를 불러 사정을 들어보기로 한다.
시작은 왠지 크리스티보다는 코난도일의 셜록홈즈 느낌이다.
invincible 무적의
kleptomaniac 병적 도벽
polyglot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conjuror 마술사
embroil ~을 끌어들이다
watchwords 표어
jcar토큰으로 이웃분의 포스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jcar토큰 7월 구독 보팅입니다. 삼복 무더위, 건강하게 이겨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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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열심히 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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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이 너무 바빠져버려서 당분간 다른 포스팅은 힘들 것 같은데
리딩일지는 2-3일에 한번이라도 올려보려고 합니다 ^^
10월이라도 가실수 있는 것도 저는 부럽네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