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Diary] 열 일곱 번째 날
올리는 글의 수를 줄여볼까 한다. 무분별하게 의미 없는 것들을 올리진 않지만, 가치 있는 글을 하나에 듬뿍 담아 올리고 싶다. 시도 마찬가지다. 흑백사진 챌린지만 끝나면, 시는 매일 업로드 하는 걸 고려해봐야할 듯 하다. 요즘 시가 잘 안써진다. 아침 일기는 계속 쓸 것이다. 아마 내가 아침에 일어나기를 포기할 때까지?
오랜만에 집에 왔다. 기숙사에만 있다가 집에 오니까 귀여운 녀석이 날 반긴다. 근데 얘는 나보다 아빠를 더 좋아해서 '아빠' 라는 단어만 나와도 나랑 놀다가 현관문 쪽으로 쪼르르 달려간다. 설거지를 하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러 갔다. 오랜만에 녀석과 나오니 기분이 좋더라. 동네 친구가 밥 사준대서 나가서 먹었다. 맛있었다. 역시 돈 안내고 먹는 건 꿀맛이다.
아프다. 모든 것들이. 누구 하나 찾지 않아서, 점점 더 병약해진다. 얼른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스팀아.
@sirin418 님! 제가 어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요. @sirin418 님의 시를 제가 손글씨로 써서 콘텐츠 재생산을 해보면 어떨까요? 각자의 생활이 있으니 매번 재생산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시를 업로드 하시고 제가 손글씨로 써서 올린다음에 원문의 링크를 게시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와우!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구체적인 방안은 스팀챗으로 대화하실까요? 지금 밖이라 저녁쯤 가능할 것 같아요.
저녁 8시 이후로 가능합니다~
네. 그럼 그때 이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꾸준히 열심히 해주시네요 시린님은~!
감사합니다!
보통 포스팅을 주에 몇번하시나요? 저는 빠른 고갈 생각해서 3개정도 합니다만 ㅎㅎ 시는 음율? 땜시 어려워서 써본적이 없내용 ㅜㅜ 한번 내시봐라 이벤트만 해봤어요 ㅋ
전 14번 이상 하는 것 같아요. 전 모두가 시인이라 생각합니당. 누구든 쓸 수 있죠.
아직 4일차인 뉴비 고등학생이지만 시린이님의 글을 보고 제 너무 제 취향이라 팔로우 보팅하구가요!ㅎㅎ 앞으로 자주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린' 입니다 ㅋㅋ 자주 뵈요.
짧은 글이라도 의미없는 글은 없는것 같아요. 보상만 신경 안쓴다면 내 삶을 기록하기 스팀잇은 좋은것 같아요^^
옳은 말씀입니다. 동감합니다.
화이팅!
보팅하구 갑니당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지내오게 된 나날이 틀리게 되니
님을 따르지 않는게....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서
산책도 하시는거 보기 좋네요
잘 보고 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