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노무현 대통령 9주기 기일을 맞아 : 내부에 총질한 자를 잊지 말자(Rho)'깨갱' 합니다.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노무현 대통령 9주기 기일을 맞아 : 내부에 총질한 자를 잊지 말자(Rho)이 글 역시 넓은 의미에서 '내부( 저는 '내부'라고 믿습니다 ) 총질'에 가깝습니다.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이별의 의미흐르지 않는 강물을 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ㅎㅎ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조금 불편하게 살면 안될까요?요즘, 미쿡 펍은 대체로 몇시까지 해요?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자본의 교활함! 소비의 집요함!종종 뵙지요.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자본의 교활함! 소비의 집요함!많이 찾으셨나요?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자본주의는 체제가 아니다. 종교다!친하게 지내요.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경제적인 부’자? 될 수 있으면 되자!고맙습니다.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다!네 맞습니다.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다!제가 말하려고 한 바를 한 마디로 압축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다!옳은 말씀이세요.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돈-자유'의 불공정거래갈증을 위해 물을 마셔야 하는데 물을 많이 마시고 나면 물을 마시기 위해 물을 마시지 않나요??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소비의 자유 VS 삶의 자유그렇죠.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죠.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돈-자유, 불공정 거래의 불편한 진실지금은 굶어 죽으면 뉴스에 나오는 시대예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면 생존에 위협받지 않아요. 삶의 질에서 차이는 분명 있지만, 그 차이를 생존의 문제로 환원시키는 건 과도해보여요. 그리고…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돈-자유, 불공정 거래의 불편한 진실말씀 하신 '운명'이, 그저 '순응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이라면 동의하지 않고, '어렵고 고되겠지만 바꿔낼 수 있는 것'이라면 동의해요. '운명'이라 무거운 단어 뒤로 숨지 않는 삶을 살고 싶어요.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일할 자유' 마저 없는 사회일류 대기업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80년대 학번은 대기업을 골랐습니다. 선생님 주장의 근거 무엇인지요?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사랑', 일을 그만두지 못하는 단 하나의 이유네, 꽤 많은 시간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기에, 한번 즈음 고민해볼만한 주제인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고통말고보통] 우리는 어떤 가치로 사랑 받고 싶을까?고맙습니다.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 5천천히 여러 이야기들을 풀어놓을게요. 고맙습니다.sindorimspinoza (53)in #kr • 6 years agoRE: 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꽃은 없다.고맙습니다. 종종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