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소각'은 반가운 일이지만 '소각'이외의 요소들도 구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CT가 소각되어지면서
발생할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갠적으로
소각되어지는 요소'만'을 가지고
'SCT'를 스팀잇을 하고 있는 유저 이외의
다른 이들에게 어필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 않나 싶네요;;
스팀잇의 기조를
그대로 이어 받은 UI의 개선과
더불어서 수월하게 SCT에 접근하기 위한 방안들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각을 통하여 가치를 보존하고
보상이 상승하는걸 저평가 하지도 않고
좋게 본다만은....
소각'만'으로는
SCT의 매력을 어필하기에는 아직은
멀었지 않나 싶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말이죠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소각은 좋은 이벤트죠.
늘 의심하면서 지켜보면서 잘 못된 점이 있는지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곰돌이가 @tailcock님의 소중한 댓글에 $0.004을 보팅해서 $0.019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5050번 $56.604을 보팅해서 $64.229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wonsama님의 [sct] 2019.06.03 글 분석
신도자님 혹시 sct단톡방에 참여하고 계신가요? 다양한 의견수렴과 빠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거 감사합니다. 광고에대한 부분까지 논의하고 있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