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아들 학원비라도 벌어보려고
간만에 바이낸스 런치패드 참여를 위해 퇴근 까지 늦추고 남아있었는데..
간만에 빙글빙글을 엄청 봤네요..ㅋㅋ
이제 참여는 안하는 걸로..ㅋㅋ
1년 반~2년전 전 밤을 새워가면서 했던
저도 다시 붙어서 하는걸 보면.. 슬슬 뜨거워 지기 시작하나 봅니다만..
전 이제 참여는 안하려고요 ㅋ
넘 힘듬,,,ㅠㅠ
차라리 업비트 차트를 보고있었음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듯 한데....
함튼 시장은 아직 뜨겁다는걸 현장에서 느끼고 온 하루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