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임
대학 후배의 초대로 강릉에 다녀왔네요..
모두 아이가 있어..
숙소는 후배의 사무실로..^^
한때는에어비앤비에 숙소로 올려서 손님도 받았는데..
생각보다 신경쓸일도 많고 혹시나 하는 사고에..
이젠 그냥 지인들의 별장으로 사용하게 되었다네요...
코로나 19가 발병하고 지인들끼리의 모임은 처음이었던거 같네요..
일상의 행복이 뭔지^^
잠시 스팀의 문제는 잊고 즐겁게 다녀왔네요..^^
다녀오니 다시 스팀생각이 ㅋㅋ
대학 후배의 초대로 강릉에 다녀왔네요..
모두 아이가 있어..
숙소는 후배의 사무실로..^^
한때는에어비앤비에 숙소로 올려서 손님도 받았는데..
생각보다 신경쓸일도 많고 혹시나 하는 사고에..
이젠 그냥 지인들의 별장으로 사용하게 되었다네요...
코로나 19가 발병하고 지인들끼리의 모임은 처음이었던거 같네요..
일상의 행복이 뭔지^^
잠시 스팀의 문제는 잊고 즐겁게 다녀왔네요..^^
다녀오니 다시 스팀생각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