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이스테이션
드디어 클래이튼의 스테이킹이 오픈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전에 잠시 구경했다가
아마 오늘중으로 홀딩 물량은 스테이킹에 넣어두고 ...
잠시 잊고 지내려고요...
자꾸 다른것들이 눈에 들어오긴 하는데..
박호두 처럼 나 자신을 속여야 ㅋㅋㅋ
없다 생각하고 2년 홀딩이 절대 쉬운건 아니지만..
이젠 더이상 잘못 움직이면 회복불능 상태가 올수도 있기에
지금 포트에서 내 차례가 올때까지 홀딩....
홀딩...
홀딩....
홀딩.....
만 하는게 최선인듯....합니다..
스팀만 1달러 가주면 좀 숨통이 트일듯 한데..
불행중 다행은 그나마 비트 이더 비중을 좀 맞춰둬서..ㅠㅠ
그냥 홀딩
하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