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는 혼자서 봤지만..
요번 타짜3는 와이프와 함께..^^
넘 보고 싶은 나머지 혼자 한번 보고 와이프랑도 한번 더 보려했지만..
조금 참고 오랜만에 아들없이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만화 원작과는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시리즈라...
만화대로라면 4탄까지는 나올듯 하네요..
원작을 따라올 후속편이 없다는 속설도 있지만..
그냥 생각없이 잼나게 보기에는 좋은듯 하네요..
영화시작전 까지 아무도 없어서 둘만 볼수도 있었지만..
아쉽게 영화 시작후 몇분이 더 들어왔네요^^
아~ 저는 만화는 관심없고 안봐서 몰랐는데 그렇게되면 4편까지 나올 수 있는거군요.
네 4편은 몇년뒤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