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
지난 명절에 부모님과 함께 여행한 향일암을 사진을 올려 봅니다
올라가는 계단길에 있는 석상과 글귀가 인상에 남습니다.
운동을 전혀 안하는 저에겐 계단길이
너무 힘든 코스네요
신랑이 장난을 치네요..정말 끼여 못 지나가는 듯
연꽃 초에 소원 적어 빌어 봅니다
9살 아들 소원은 자유인이 되어 실컷 노는 거랍니다.자유인~~외치면서 돌아 댕기네요
바위와 바위 사이 계단길로 올라 가는 길이 많네요
끝까지 올라 가지 못해 사진에 담지 못했네요
향일암을 지키고 있는듯 거북이에게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향일암에서 보는 바다
바닷빛도 이쁘고 하늘도 참 이뻐요
요즘 같이 미세먼지 많은 날은 푸른 하늘이 보고 싶어요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보팅하구 갑니당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코인거래소인 고팍스에서 멋진 이벤트중이네요!
https://steemit.com/kr/@gopaxkr/100-1-1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