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rinthians 12:29~31, 13:1~13
Are all apostles? are all prophets? are all teachers? are all workers of miracles? Have all the gifts of healing? do all speak with tongues? do all interpret? But covet earnestly the best gifts: and yet shew I unto you a more excellent way.
(1 Corinthians 12:29-31 KJV)
http://bible.com/1/1co.12.29-31.KJV
Though I speak with the tongues of men and of angels, and have not charity, I am become as sounding brass, or a tinkling cymbal. And though I have the gift of prophecy, and understand all mysteries, and all knowledge; and though I have all faith, so that I could remove mountains, and have not charity, I am nothing. And though I bestow all my goods to feed the poor, and though I give my body to be burned, and have not charity, it profiteth me nothing. Charity suffereth long, and is kind; charity envieth not; charity vaunteth not itself, is not puffed up, Doth not behave itself unseemly, seeketh not her own, is not easily provoked, thinketh no evil; Rejoiceth not in iniquity, but rejoiceth in the truth; Beareth all things, believeth all things, hopeth all things, endureth all things. Charity never faileth: but whether there be prophecies, they shall fail; whether there be tongues, they shall cease; whether there be knowledge, it shall vanish away. For we know in part, and we prophesy in part. But when that which is perfect is come, then that which is in part shall be done away. When I was a child, I spake as a child, I understood as a child, I thought as a child: but when I became a man, I put away childish things. For now we see through a glass, darkly; but then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but then shall I know even as also I am known.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1 Corinthians 13:1-13 KJV)
http://bible.com/1/1co.13.1-13.KJV
모두가 다 사도들이겠습니까? 모두가 다 예언자들이겠습니까? 모두가 다 교사들이겠습니까? 모두가 다 능력을 행하는 사람들이겠습니까? 모두가 다 병 고치는 은사들을 가졌겠습니까? 모두가 다 방언들을 말하겠습니까? 모두가 다 통역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더 큰 은사들을 간절히 구하십시오.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내가 만일 사람의 언어와 천사들의 말을 한다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소리 나는 꽹과리와 같을 뿐입니다. 내가 만일 예언하는 은사를 가지고 있고 모든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만을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남을 돕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으며 원한은 품지 않으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에언합니다. 그러나 완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는 어린아이와같이 말하고 어린아이같이 이해하고 어린아이같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돼서는 어린아이의 일들을 버렸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에 비추어 보듯 희미하게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인데 이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
영원한 화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사랑이란 뭘까??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이 지키라 명하신 계명을 지키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