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심을 가졌으니 비트코인은 고점이 분명하다.

in #kr8 years ago

지금껏 해온 주식투자의 경험을 살려보았을때
비트코인은 고점이 분명하다.

나는 주식을 2006년경 알게되었다.
알고지내는 친한형이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 형 덕분에 주식이라는게 뭔지 알게되었다.

형은 경제 신문도 구독해서 보고 경제 관련잡지도
정기구독해서 보곤했는데 주식 무식자인
나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곤했지만
머리가 나빠 그런지 전혀 알아듣지 못했고
형이 완전 날려버려도 아쉽지 않은 만큼의 돈으로
투자를 한번 해보라고 꼬셔서 주식 계좌를 만들고
100만원을 과감하게 집어넣었다.

이제 주식을 사야 하는데 도대체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서
형에게 물어봤더니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들을 해주었다.
그러면서 형은 옛날의 하이닉스처럼 팬택엔큐리텔이
다시 살아날거라면서 팬택엔 큐리텔을 매수했고
결과는 알다시피... 상장폐지....
나는 이때 아주 단순한 이유로 현대중공업을 샀는데
당시 조선업이 우리나라 최고~ 가즈아~~~ 하고 있을때라서
현대중공업 주식을 샀고 수익을 봤다.

그러다 2007년이 되었고 당시 증시는 중국의 경제발전
위엄을 뿜뿜 하면서 계속 상승중이었고 당시 운좋게
아무 우량주나 샀던 나는 내가 분석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운좋게 올라탄 말 덕분에 수익을 봤던거였다.

초심자의 행운을 한껏 맛보고 주식 별거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때 2000을 넘었고
마치 지금의 비트코인처럼 개미들이 주식투자를 하겠다고
벌떼 같이 몰려들어 펀드를 마구 매수했고
당시 묻지마 펀드라고 했었던(?) 디스커버리 펀드가 대박이 났었다.

그 이후는 아마 잘 아시리라....
지금의 코인 관련 뉴스는 그 때 당시와 많이 닮아 있다.
뉴스를 보면 너도나도 달려들어 코인을 사고팔고 있고
온갖 뉴스가 이제는 메인에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분명 단기 고점이다. 그리고 폭락이 올거 같다.

하지만 주식도 그 폭락을 겪고 나서 오를건 다시 올랐다.
그러니 나로써는 지금 몸을 사리고
폭락후 다시 살아날수 있는걸 사던가 해야될것 같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다.
원래 뭐든 간에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그때부터 오르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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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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