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차 암호화폐 뉴스

shavk1106 (45)in #kr • 6 years ago

안녕하세요 샤크입니다.

韓 부자, 암호화폐 투자에 소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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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가 6일 KB금융연구소의 2018 한국부자보고서를 인용, 한국 부자의 암호화폐 투자의향이 외국 부자들보다 낮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는 "금융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한국 부자 중 약 2.3%가 암호화폐 투자 의향이 있고, 74.8%는 투자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외국 부자들에 비해 국내 부자들이 암호화폐의 성장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반면, 순자산 1백만 달러 이상의 세계 자산가 중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29%이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고자산가의 51.6%가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결과와 대조된다.

남아공 거래소, USDT 마켓 신설...남아공 프리미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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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알트코인 트레이더(AltCoinTrader)가 USDT 마켓을 신설, BTC/USDT 페어거래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외국 투자자의 진입을 유도하고, 현재 6~7% 수준의 남아공 프리미엄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후오비, USDT마켓에 PAI 상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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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6일 19시 프로젝트 파이(PAI)를 USDT 마켓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러시아,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소비에트 랜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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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당국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 프로젝트 '소비에트 랜드(Soviet Land)'를 출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구소련(USSR, 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의 '디지털 재건(digital recreation)'을 목적으로, 구소련 출신의 사람들과 자녀들을 대상으로, 헌법, 신분, 사회보장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암호화폐 SLCR(Soviet Land Crypto Ruble)을 발행해 해당 관할지역 내 거래에 사용할 예정이다.

CoinATMradar "BTC ATM, 연말까지 5,000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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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트코인 ATM의 수가 동기대비 2배 증가한 3,502대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 ATM 데이터 제공 사이트 CoinATMradar는 현재 비트코인 ATM은 하루 평균 9대씩 전 세계적으로 증가되고 있고, 연말까지 약 5,000대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ATM 제조업체 이지비트(EasyBit) CEO 마이크 듀프리(Mike Dupree)는 "현재는 기존 암호화폐 투자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우지한, 제주 크립토밸리 자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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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메인(Bitmain)의 공동창립자 우지한(吴忌寒)과 후오비 코리아가 제주도 블록체인 특구 '제주 크립토밸리'의 자문으로 참여하기로 제주도와 협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8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직접 '블록체인 특구 추진 방안'을 정부에 건의해 국내 및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을 제주로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스위스 주크를 벤치마킹해, 현재 국내에선 불법인 ICO와 코인발행을 제주도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사이버 에이전트, 블록체인 블록체인 전담 부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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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장 게임개발사 사이버 에이전트의 광고기술 분야 자회사인 애드테크 스튜디오(Adtech Studio)가 블록체인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분야의 서비스 및 개발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

로저 버, 원희룡 도지사에 BCH 송금...암호화폐 결제 속도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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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비트코인캐시 전도사로 알려진 로저 버가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100달러 상당의 BCH를 송금해 암호화폐가 결제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수단이라는 것을 선보였다. 원희룡 도지사는 지난 3일 로저 버를 만나 '블록체인 허브도시 제주'를 위한 조언을 요청한 바 있다.

팻피쉬 CEO "SEC 비트코인 ETF 승인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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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킨와이 로(Kin-Wai Lau) 팻피쉬 인터넷 그룹 최고경영자가 미국 경제 전문 미디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은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또 그는 "현재 시장은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제2의 물결'을 경험하고 있다. 또,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과 대기업들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에 대한 수요가 이러한 '물결'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초기 투자자 및 진입자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라고 덧붙였다.

스타벅스 "암호화폐 직접 결제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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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 시간) 스타벅스가 공식 채널을 통해 "BTC 등 암호화폐를 직접 결제 수단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는 ICE, MS 등 글로벌 대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자산 생태계 시스템' 및 암호화폐 플랫폼의 출범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다수 미디어는 스타벅스가 곧 커피 및 차 상품에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할 것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이날 스타벅스의 성명은 이 같은 추측에 대한 공식 해명으로 "스타벅스는 암호화폐의 직접 결제를 지원하지 않으며, 고객들은 거래소를 통해 미국 달러로 환전, 커피 등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P모건 CEO "암호화폐 아닌 블록체인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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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가 아닌 블록체인이 '진짜(real)'다"라며 "현재 블록체인 관련 다방면의 테스트를 통해 더 많은 분야에 해당 기술을 적용할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그는 암호화폐 관련 질문에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암호화폐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中 유명 엔젤투자자 "당분간 약세장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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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유명 엔젤투자자 슈에만즈(薛蠻子)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특징과 동태를 아래와 같이 요약했다. 1)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 2) 스캠이 끊이지 않고 대중들을 현혹시키는 이상 시장의 거품은 꺼지지 않을 것.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거품은 '닷컴버블' 당시와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다. 3) 투자 업계 유명인이 이끌고 대중이 뒤를 받치는 기존의 투자모델은 이미 유행이 지났다 4) 블록체인은 괴짜(屌丝)들이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산업이다. 비탈릭 부테린이 대표적인 예.

Bitcoin.org 커뮤니티 분열..."중립성 훼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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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커뮤니티 사이트 'Bitcoin.org'에서 독립되어 나온 비트코인 커뮤니티 유지를 위한 분리(community-maintained fork) 프로젝트 'btcinformation.org'가 출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btcinformation.org'는 공지를 통해 "'Bitcoin.org'의 소유자 및 관리팀은 지난 몇년간 공동체의 사전 동의 없이 대중과 반대되는 일방적인 행동을 취했다"며 "이는 중립성을 해쳤다"고 비판했다. 또한 'btcinformation.org'는 "BTC에 대한 정보자원 및 중립성을 목표로 한다"고 부연했다.

HSR 창업자 "암호화폐 산업, 전통 산업 생태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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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쉐어(HSR, 시총 46위) 창업자 쉬즈징(许子敬)이 SNS를 통해 "암호화폐 산업이 전통 산업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는 가치저장 수단으로 황금과 비슷하고, USDT는 신용 및 발행의 기준이 되는 미연준과도 같고, ETH는 투자 및 펀딩의 성격에서 모건스탠리와 같고, XRP은 국제 송금 부분에서 웨스트 유니온과 같으며, EOS는 비즈니스 확장성에서 IBM과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각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모두 각자의 위치를 찾아가고 있다"며 "블록체인 산업의 사회기술혁신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부연했다.

비체인, 일본 최대 통신회사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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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통신회사 일본전신전화(NTT)가 오늘(5일) 발표한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 '5G 계획'에 따르면, 비체인(VET, 시총 21위)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체인측은 이를 통해 'VeChainThor' 프로젝트를 개발, 서비스 확장성, 공급망 관리 및 스마트폰 응용서비스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련 세부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ADVFN CEO “BTC 검색량 증가, 긍정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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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소재 금융정보회사 ADVFN의 최고경영자(CEO) 클렘 챔버스(Clem Chambers)가 “BTC 투자자들의 가장 힘든 시기가 끝나가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4개월 간, BTC의 검색량과 BTC 가격이 정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BTC의 구글검색지수를 일종의 투자 기회로 보고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구글에서 ‘Bitcoin’의 검색지수가 ‘트럼프’와 ‘테일러 스위프트’ 보다 많다"고 부연했다.

후오비, 새로운 ONT 출금서비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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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Pro가 오늘 6일 15:00 새로운 ONT 출금서비스를 재개한다고 공지했다.

인도 국세청 장관 "정부 신뢰성, 블록체인 채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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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고아 주가 개최한 '인터내셔털 블록체인 콩그레스(International Blockchain Congress)'에서 노동부 장관 Rohan Khaunte가 "정부가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확실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이클 애링턴 “BTC, 2.5만 달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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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LP이자 온라인 출판사 테크크런치(TechChrunch) 창업자인 마이클 애링턴(Michael Arrington)이 인터뷰를 통해 “BTC ETF가 올해 말에 통과될 것”이라며 “BTC 가격이 2.5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中 공신부 “블록체인, 실물 경제에 접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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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 중국 블록체인 산업 교류 서밋(第四届中国区块链产业交流峰会)’에서 중국 공신부(工信部, 공업정보화부) 블록체인 연구소 주임 리밍(李鸣)이 “현시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실물 경제에 접목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블록체인이 사회에 공헌될 가치를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리밍은 블록체인 기술의 모듈화, 크로스체인 기술, 온체인 기술 등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中 DFund 창업자 "블록체인은 불확실한 기회... 창업자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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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암호화폐 전문 벤처펀드 디펀드(DFund)의 창업자 겸 암호화폐 전문가 자오둥이 본인의 웨이보(중국 현지 SNS)를 통해 "인공지능(AI) 산업은 확실한 기회로 볼 수 있지만, 블록체인 산업은 불확실한 기회를 제공한다. 즉 인공지능 산업은 자금력과 자원이 뒷받침되는 대기업에게 유리하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지만 상대적으로 초기 자본금이 적게 요구되는 블록체인 산업은 창업자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Gate.io, GTC 거래 서비스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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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Gate.io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게임닷컴(GTC, 시가총액 130위)의 상장 폐지와 관련해 프로젝트 측과 소통을 거듭한 결과, GTC 프로젝트의 최근 3개월간의 진척 상황과 향후 4개월의 로드맵에 중대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gate.io는 GTC 자산 거래 서비스를 지속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코인베이스, 와이오밍주 '송금 라이선스' 재발급...서비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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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와이오밍주의 '송금 라이선스(money transmitter license)' 재발급 소식을 알리며 와이오밍주 내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와이오밍주가 지난 3월 암호화폐 우호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해당 거래소를 가로막았던 규제장벽이 해소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3년전 와이오밍주로부터 암호화폐 관련 규제에 저촉되어 퇴출된 바 있다.

한국 1호 ICO '보스코인',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와 블록체인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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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호 암호화폐공개(ICO)로 잘 알려진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스코인'의 블록체인OS가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와 물류 및 유통 분야 블록체인 활용방안 연구 수행을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 물류 및 유통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블록체인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 지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존 물류 및 유통 기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해 블록체인 기술적용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앞서 블록체인OS는 지난 5월부터 에너지 분야 핀테크 플랫폼 기업인 에너지세븐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유류 유통 분야에 블록체인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보스코인의 신뢰 계약(트러스트 컨트랙트) 기반으로 결제 방식을 연계해 제 3의 중개인 없이 거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맥도날드, 빅맥 50주년 맞아 '맥코인'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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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메뉴 '빅맥' 출시 50주년 맞아 오는 10일까지 6일간 세트 구매 고객에게 세계 50여 개국에서 빅맥으로 무료 교환 가능한 한정판 주화 '맥코인'을 매장당 50개씩 선착순 증정한다고 6일 전했다
또, 맥도날드는 '맥코인'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를 통해 미국 시카고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바이낸스, HSR 입출금 서비스 일시 중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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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6일 오후 5시 Hcash(HSR, 시가총액 44위) 메인넷 스왑 지원으로 인해, HSR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거래소는 오는 8일 오후 1시 모든 HSR 페어거래 서비스를 중단하고 스냅샷을 진행, 1:1 비율로 HC를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서비스 재개 일정은 추후 다시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HSR은 메인넷 출시와 함께 기존 HSR에서 HC(HyperCash)로 리브랜딩 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