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들
막대처럼 단단하던 꽃이
엄동설한에
부서지듯이 홀씨를 날리고 있다.
겨울바람이 더 세기 때문에
멀리 홀씨를 날리기 위해서 일까?
5 years ago in #sexyboy by sexyboy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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