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의 소설리뷰--[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크레용입니다.
즐거운 월요일 다들 잘지내셨나요.?
하루 한번은 여러분께 책을 권장 드리고 싶어 또 왔습니다.
금일 소설은 성균관유생들의 나날이라는 작품입니다.
드라마로도 제작 되었죠^^
이 소설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조선시대판 로맨스소설.입니다.
남장여자의 성균관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잘금3인방?(ㅋㅋ책을 보시면 이뜻을 알게 되실겁니다.)과 몰락한 남인 양반 가문의 딸 김윤희가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가게되어 일어나는 이야기.
소재만으로도 흥미가 돋는 ! 이 소설 흥행은 어땟을까요?
당시에는 정말 파격이었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출판업계쪽은 10만부만 넘어도 대히트라고 축제 분위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해당소설은 무려 50만부가 판매 되었답니다. 정말 대히트를 넘어서는 대히트인거죠.
아시아와 동남아권으로 수출도 되어서 한국의 문학을 널리 알리기도 했고요.
조선시대 로맨스소설이라고 남성분들 멀리하지 마세요.
남성독자인 제 친구도 하루만에 다읽었다며 웃음표시를 했으니까요.
정말이지 이 시대에 여성인게 아까울정도로 머리가 좋은 김윤희.
그런 그에게 생긴 좋은 친구들^^
작가의 기발한 생각
조선시대.
로맨스
이것들이 정말 맛깔나게 비벼진 하나의 보석비빔밥 같은 소설이니까요.
그리고 드라마 애기를 하자면...
솔직히 전 실망했습니다 ㅠㅠ...
드라마 자체로만 놓고 보면 재밌습니다.
하지만..소설을 이미 읽은저라서...크게 와닿지가 않고 중간에 포기를 했네요..
아직까지 제 인생에서 소설을 영화화 혹은 드라마화를 해서 좋았던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해당 책은 지금도 쉽게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사라고 강요 아닙니다.!! 그렇지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내문학이 정말 더 유명해지길 바라는 마음때문 입니다.ㅋㅋ..
항상 포스팅을 쓸껄..머릿속에 기억해놓고 집에 와서 쓰는데..늘 하고싶은 말에 반도 못하게 되네요..
정말이지 스포없이 리뷰를 쓴다는건 어려운거 같습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드라마도 엄청 재밌게보고 책도 봤어요 ㅎ
한동안 푹 빠졌었지요~~^^
맞아요. 좋은 책을 알고계시군요!
전 이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원래 드라마 안보는데 와이프가 이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소설을 좋아해서 드라마도 재미나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와이프도 드라마를 재미나게 봐서 좋은기억으로 남았던 작품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드라마에 나왔던 한명의 안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와이프가 얘기를 해줘서 알았습니다.
와이프가 정말 이 작품을 좋아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이래저래 무슨 말 하기 어려운 입장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당글을 보고,,급하게 찾아보았습니다,,세상에,,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알게 되었네요,,
네 별로 잘아는 사람은 아닌지만 충격적이네요.
요즘들어 자주 이런일이 생긱는것 같습니다.
울적한기분이 듭니다.
누구에게나 평등한 죽음이지만 그래도 가슴은 아파옵니다.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잘 찾아보면 있겠지만
저도 님께서 말하시는 걸 보고 얼핏생각해보았을 때는
동의 하지 않을 수가 없겠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P.S
저는 '궁'이후에는
국내문학을 잘 접해보지를 않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