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여자 크레용의 웹툰리뷰[보지못하고 듣지못하고 사랑해]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겟츄!크레용 입니다.!

슬슬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날씨가 온거같네요.
오늘도 햇살은 눈이 부시고 기온은 선선해 나가 놀기 좋은 날씨지만 저는 습돌이(가습기)와 함께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오늘 여러분께 소개드릴 웹툰은 고영훈작가님의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 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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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간단해요.

보지못하는 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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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못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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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둘의 사랑이야기

소재자체는 진부한듯 하면서 신선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목만듣고 어떤 스토리가 형성이 될지 감은 잡히지만 어떻게 풀어나갈지는 궁금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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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둘은 신혼입니다. 불타는 신혼.! 꺅...!
행복한 신혼생활중 둘을 덮치는 변수와 시련들을 풀어나가는게 이 웹툰의 메인스토리죠.

(보지못하는 남자와 듣지못하는 여자의 의사소통방법은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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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보면서 내내 미소를 짓게끔 만드는 캐릭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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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리는 귀는 안들리지만 그 누구보다 밝고 이쁩니다.
저는 이 웹툰을 보며 소리라는 이 가상의 캐릭터를 사랑하게 됬어요.
그정도로 미워할수 없고 아름답고 귀여운 캐릭소리는 이 웹툰의 힘을 세배는 더 강력하게 키운 그러한 존재라할수있습니다.

(소리를 아끼는 동료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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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작가의 작품을 이것밖에 보지 못했지만 다른작품에도 똑같은 색이 담겨 있다면 모든걸 결재할 의향이 있습니다.

왜냐면 그만큼 감동
또 감동 입니다.

평범치 않은 두 남녀의 갈등과 찾아오는 시련들을
전혀 억지성없이 작품에 잘 녹여놨으며 눈물을 흘리게하는 여러방법중 가장 기본기를 활용
그 모든것들을 작품내 스며들어놨습니다.
그것도 아주 깔끔하게요!

다른 리뷰들을 보니 이것이 고영훈작가님의 색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분 작품중에 거대작품 트레이스가 있다고 해서 조만간 볼려고 합니다.^^

좋은 작품에 투자하는 저의돈은 전혀 아깝지 않으니까요.!

어느덧 주말은 끝나갑니다.
아직은 여유로운시간
해당 웹툰과 함께 남은 주말을 보내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크레용의 리뷰 였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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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훈작가님 작품중 이작품은 추천이고...
트레이스는 앞은 괜찮은데 뒤는 흥미를 잃었어요...

ㅋㅋ 다들 그러시네요.한국판 엑스맨이라고도 하던데

트레이스는 지금도 연재중인데... 큰 에피소드가 몇개 진행됐거든요...
근데 초기 에피소드는 흡입력이 높았었는데... 어느순간 흥미가 떨어졌어요..
기대하며 보다가... 나오면 보다가... 생각나면 보다가... 이제는 안 보는...

그거 영화나온단지가 언젠데 ㅠㅠㅠ 그냥 묻힌거겠죠..? 진짜 초반에 역대급이었는데 ㅠ

계속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몇년동안 흡입력 유지하며 연재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삭' 작가님이 대단하신것같아요.. 저는 "일본에 원나블이 있다면 우리나라엔 '헬퍼'(네이버웹툰)가 있다"라고 당당히 외칠수있습니다 ㅎㅎ

헬퍼 처음에 그림 이상하네... 라며 보기 시작했었죠... 제대로 결말 안 내기로 유명하신 영영순 작가님의 “덴마” 도 좋아요. 물론 보셨겠지만.
최근 완결 중 기억나는건 문지현 작가님 “노네임드” 이고요.

노네임드는 보다가 못견디고 나와버렸어요ㅠㅠ 너무 오래끌어버려서 30화까진 존버한것같은데ㅠ

ㅋㅋㅋㅋ 보기좋네요 두분

이 맛에 스팀잇합니다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 문자하는 느낌ㅋㅋㅋㅋ

ㅎㅎ 완결되고 지금은 꿈의기업 연재중인데 이것도 장기 입니다.

꿈의기업?ㅋㅋ 이번작도 판타진가영ㅋㅋ?

아 헷갈렸네요 ㅋㅋㅋ 노네임드는 다봤고 꿈의기업을 25화정도에서 ㅠㅠ 못버티고...ㅠ 진짜 계속 끝까지보면 큰그림을 느꼈을때 희열이있긴한데 좀 루즈한면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아요 ㅠ

재밌겠네요. 오히려 보지못하고 듣지못하는 약간의 불편함으로 인해 서로를 더욱 배려하게 된다면 이건 오히려 축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감이 멀쩡한데도 서로를 오해하고 그에 따라 마음에 상처를 받고 상처주고... 하는게 사람들인데요...ㅋ

독특하지만ㅋㅋ조금은 위험한?발상같기도ㅋㅋ...

전 고영훈작가님 작품은 모두 재밌게 봤답니다 ㅎㅎ 추천!!

저도이제 봐볼려구여ㅋㅋ!

헐 그림체 보자마자 트레이스 생각났는데 그분 맞군요!
이것도 그만큼 재밌을려나요?ㅎㅎ

ㅋㅋㅋㅋ 전 상당히 매우 재미나게 봤답니다.

보지 못하는 남자와 듣지 못하는 여자라니 독특한 소재네요
서로 교감을 어떤식으로 할지가 궁금해지는 웹툰입니다.

그것도 흥미의 소재중하나라ㅋㅋ말씀을 못드리네염ㅋㅋ! 꼭보세요

소재에 따라서는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에
있어서 자연스럽지 못하고 억지스러움이 있는 것도
있기에 앵간하면 이런류를 잘 보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감성을 자극하는거라면...
괜찮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불편함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누군가는 말할 수 있지만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표현이 있기에
마찬가지로 누구나 다를바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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