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여자 크레용의 소설리뷰-[천사의 부름]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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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블랙크레용 입니당ㅋㅋ
갑자기 찾아온 한파로 으으..집에만 콕 박혀 있습니당ㅋㅋ
이불밖은 위험해....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시켜드릴책은 기욤뮈소의 천사의 부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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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을 이리 잘아는 작가가 또 있을까요?
싶을 정도로 제목 과 표지가 눈을 사로잡네요.

필자는 이 책을 학교에서 보았고 ㅋㅋㅋ 그날 다보고 가고싶어 늦게까지 학교에 콕 박혔던 기억이 나네용.

실수로 한 남녀의 핸드폰이 뒤바끼게 되고 그리고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둘은 서로의 핸드폰을 돌려주려하고 무심코 보게된 서로의 사진첩에서 신기한 운명을 경험하게 되죠

저희는 운명이란 또 다른 이공간속에서 이 둘을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점 미소를 지으며 이내는 책의 신비함에 빠지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이런우연은 우리에게 멀기만 합니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책속에 빠져드는게 어렵지만 기욤뮈소의 마법중하나인 가독성이 모든것을 커버치게 되네요^^ㅋㅋ

저는 파리에 가본적은 없지만 해당소설을 읽고나면 이미 파리에 갔다온 기분마저 드네용ㅋㅋ
그만큼 책속에 색감과 화사함 그걸 넘어서는 리얼리티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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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부름 속 이쁜명대사중 하나)

이책은 어렵지는 않지만 단순한 로맨스를 좋아하시는분은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왜냐면 기욤뮈소 특유의 롤러코스터가 어느정도 함유 되있으니까요.

해당작은 위대한 사랑이야기?라 표현하고 싶지 않아여.
작지만 그 누구보다 용감한 전직여형사의 이야기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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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설속 저도 예상치 못한 반전이 하나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와 이작가 또 저질렀네,,라고 감탄한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알게된거
운명의 또 다른 이름은 곧 천사의 부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구권에서는 이렇게도 부른다고 하네요.

스팀잇 분들에게도 천사의부름이 들리길 기원하며 해당소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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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재밌을 것 같고 말도 너무너무 예쁜말만 가득하네요 ㅎㅎ

ㅋㅋㅋ역시볼줄아셔

ㅎ... 친구들이 어디서 급식체를 배워와가지고
인정? 어 인정. 이거를
인지용 권지용 겟츄크레용~ 이러는데 크레용님한테 써보고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응용이 잘못된거 같은데?

와우~~~ 제가 완전 좋아하는 작가에요. 이 소설도 끝내주죠. ^^

운명이라는 단어는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불러일으키죠...
물론 그런 요소만 있었다면 진부하고 유치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잘 버무렸다는건 정말로 재미있을 법한 책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그리고 마지막 짤이 참 감명깊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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