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집밥에 대한 그리움....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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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며칠전 휴가를 쓰고, 아이들을 돌보며 장모님께서 반나절 쉬시다가 저녁에 오신 적이 있습니다.

저보고 집밥이 그리울테니 비도 오는데 전하고 된장찌개를 해주시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은 미나리와 쪽파로 해주시겠다고 하시며, 된장찌개는 달래를 넣어주시겠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봄철 채소로 보약이 되겠습니다. 이런 날 막걸리가 빠지면 안되겠지요....ㅎㅎㅎ

세발나물로 무침까지 해주시네요...^^;;

입이 호강하고, 대신 위와 장은 과로를 해야하는 하루였네요.... ㅎㅎㅎ

오늘따라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생겨서 이렇게 뻘글을 써봤습니다.

부모님하고 같이 살면서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밥을 먹는 분들은 아마 이 말을 이해하시지 못할 수 있을텐데요....^^;;

집밥은 진리인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팔로우와 보팅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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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보고 눈이 뒤집어졌어요.
제가 된장을 좋아하는 정말 된장녀거든요. 거기에 전이라니~~~
이 밤에 침나오는거 어쩔꺼예요. ㅠ.ㅠ

한국 전통 음식을 좋아하셨군요...^^;; 야밤에 송구합니다. 저도 생각나서 한번 써보았습니다.

봄의 보약을 챙겨드셨군요~!!
저도 오늘 된장찌개가 저녁메뉴였는데... 비주얼이 다르네요ㅜㅜ ㅋ

말씀 감사합니다 ^^

날씨도 이래서 전 막걸리...아..된장찌개 먹은지 너무 오래되서...침이 츕츕....흐르네요...
행복한 하루였을듯 합니다^^

며칠전 사진이라서요. 그때는 참 좋았습니다. ㅎ


안 그래도 방금 청평율님 그림을 보고
@seunglimdaddy님 블로그로 넘어오고 있었는데
ㅎㅎㅎㅎ

저도 집밥 정말 그립습니다 ㅠㅠ
무엇보다 요리 재료를 다양하게 쓰지 않는 폴란드에서는 더더욱인데
유럽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채소를 많이 안 먹는 것 같아요.
아니 나물*요!!

고사리나 시금치 돈나물 달래 같은 거요.
그런 채소류 좀 많이 먹고 싶어요 ㅎㅎ
사진 보니까 한국에서 자주 먹지 않은
나물들까지 너무 그립네요

항상 한국음식 올릴때 마음에 걸리네요. ^^;; 송구합니다.

저도 혼자 자취를 하니 요즘 집밥이 그립더라구요

그러시군요. 자취를 하셨군요^^;;

마지막 된장찌개는 진짜 집밥의 한수인거 같습니다.
저찌개에 밥만있어도 쓰윽 먹을꺼 같습니다 ㅎ
승림대디님 편안한 밤되세요^^

넵. 말씀 감사합니다^^

looking so good its very te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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