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공무원들에게 정치를 요구하는 정치권....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오늘은 아침 뉴스를 보다가 소위 낙하산이라는 것이 눈에 띄네요.
몇몇 언론에서 이번 문재인 정부도 낙하산 인사가 보인다는 내용입니다.
선출직 VS 임명직
정부 각 부처 수장과 수많은 공공기관장은 선출직이라기 보다는 임명직입니다.
즉, 대통령의 임명에 따라 각 권한을 부여받고 각 기관의 장으로써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언제인가부터 차관 출신 장관을 본 적이 없어졌습니다.
즉, 한 부처에서 몇 십년 동안 공무를 하면서 전문가적인 식견을 가진 사람이 장관이 되지 않고 소위 외부 전문가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을 임명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낙하산.... 그리고, 임명직
하기 이미지는 신동아 7월호에 실린 문재인 정부의 낙하산이라는 내용에서 있는 이미지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낙하산 논란보다는 이렇게 임명직으로 기관장이 될 수 있는 곳이 많으며, 실제로는 여기의 배가 넘은 200여개 기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의 운신
이렇게 되다보니 중앙 공무원들의 최종 목표는 어느새 차관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차관이 될 확률은 거의 없겠지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각 부처의 실국장 급은 어느새 정치를 하고 있게됩니다. 청와대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여당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핵심 과제가 되어 버립니다.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어느새 여론에서 이야기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이 여론으로 인해 정치권에서 어떻게 이야기되냐가 핵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차관이 되면 좋지만, 차관이 안될 경우 어떻게 될까요??
정치권에서 소위 챙겨준다면 위에 언급된 공공기관의 수장으로 가게 됩니다.
낙하산과 정책 기조 유지의 아슬아슬
소위 낙하산이라고 하지만, 정부의 정책 기조를 잘 알고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에 맞춰 잘 한다면 어떻게 보면 좋은 부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전보다는 사후에 낙하산인지 국정운영을 위한 차선책인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대통령과 정치인이라는 부분은 사후에 국민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자리가 되어버렸지요.
저는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많이 없어져야 하고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중 가장 먼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정부 조직내 이러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 문재인 정부에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국민들이 웃으며 살 수 있게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물론 정치/외교 부분이 중요하고 가시적인 성과도 이루어졌으나,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헤아려주셔서 국정 운영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공공기관장들은 보은인사로 보면 될겁니다. 과거 정권에서도 그랬구요..장관은 정무직이고 실질적인 일은 차관들이 한다고 하더군요^^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완전히 뜯어고쳐야한다 입니다. ^^;;
낙하산이여도 일 잘하고 운영만 잘 한다면 상관 없지만
그래도 전문 인사를 내정 하는게 올바른거 같아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헐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너무 편향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요즘 노동계와 철도, 전교조 문제가 공약처럼 해결이 안되고 늦어지는 이유도
문재인 캠프의 실세가 대부분 [참여연대]쪽이라 그들의 관심이 중소기업이지 노동계는 아니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국정 운영이라는 것이 참 양날의 검인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며 일단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 씁쓸한 얘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회의 어두운(?) 면을 아침부터 이야기해서 송구하네요^^;;
이러면 일본식 내각제랑 뭔 차이가 있는지 가끔은 의문이...
아침부터 심란한 이야기해서 송구합니다. ^^;;
"전문인사다 vs 낙하산이다"
"고인물에서 끼리끼리 해먹는다 vs 말단에서부터 올라온, 현장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같은 현상에 대해 입맛에 맞게 다르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어떤 방식이 더 좋더라는 건 결과론적 이야기죠.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대로만 따라간다면 누가 태클을 걸겠습니까.
넵.... 맞는 말씀입니다.
그에 대한 평가는 말씀드린 것과 같이 사후에 평가가 되겠지요.
논공행상식의 임명이 이루어지는 수준만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비난할 일은 아닌데 공공기관이나 단체는 축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부처들이 분명히 있는데 자리를 주기 위해 만든 자리가 너무 많은 듯 합니다.
언제쯤 완전히 뜯어 고칠 수 있을까요..
급변하는 사회라고 하지만 아직 너무 더딘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넵.... 아직도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