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기] 토론토에서 마지막
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지금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내에서 오프라인으로 글을 쓰고 벤쿠버에서 올려봅니다. (비수기라 직항이 2일에 1번씩 운행한다고 하네요. ㅠ)
이제 여행의 마지막 날이네요. 토론토로 가기전 눈에 나이아가라폭포를 많이 담아두고 갑니다.
주변에서 기네스북메 등재되어있다고 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성당도 보고 갑니다.
토론토 중심가로 와서 토론토 전통 건물이 있는 곳과 시청 광장에 가서도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제 마지막 일정을 남겨두고 호텔에 들어갔는데 로져스센터와 붙어있는 메리어트호텔로 갔습니다.
이곳은 토론토 블리제이스의 홈 구장으로 객실에서도 구장 안이 보이는 곳이 었는데요.
저는 아니고 일행중 한분이 재수 좋게 당첨되셔서 구경가서 찍어봤습니다. 호텔로비에서도 보이구요.
야구경기까지 봤으면 금상첨화인 곳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하러 타워에 갔는데요. 식사하는 장소만 450미터로 전날 간곳은 비교가 안될 정도였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이제 여정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다음부터는 기존처럼 해외 가상화폐 이야기와 기타 소재의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쿠바 가실 때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추가 포스팅 할 예정이오니 쿠바 여행 가실 분들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팔로우와 보팅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
즐거운 캐나다 여행 보내고 오셨군요 ㅎ
넵. 20여시간의 비행 후 도착했습니다. ^^
여행의 마지막 밤은 언제나 아쉽기만 한것 같습니다. ^^ 조심히 오셔용~~
20여시간의 비행 후 도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