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ors Insight] 미국 무역전쟁 & 환율전쟁 from 815머니톡...

in Investors Insight6 years ago (edited)

미국 주도의 4차 환율전쟁의 전후 내막과 현 상황을 조망하는 콘텐츠입니다...

ㅇ출처: 유튜브/815머니톡
ㅇ세종대학교/홍익희 교수(“유대인경제사” 저자)

환율전쟁
수출하는 나라는 환율이 평가 절하되기를 원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못함 (환율전쟁 야기)
미국의 환율보고서 : 실상 환율전쟁의 주범은 미국
4차례의 큰 환율전쟁 미국이 주도
1차
1930년대 대공황 시기 루즈벨트 대통령/ 국민들의 금을 수거(온스당 20불)> 개인 금소지 금지>1970대에 와서야 개인 금 거래 가능토록 함
온스당 20불 금값을 35불로 올림>달러 평가절하(69%)>경쟁국들 어려움 겪음
금본위제>금은 복본위제로 전환>세계의 은을 사들임
중국은 당시 은본위제 국가였는데 은본위제를 포기하면서 큰 혼란
장개석 정부를 무너지게 한 계기
공산당이 정권 잡게하는 계기를 만듦
2차
1971년 닉슨 금환본위제 파기 > 미국 달러가 크게 평가절하
3차
1985년 플라자합의 > 일본엔화, 독일 마르크화를 강제 절상시킴
4차
2008년 금융위기서부터 지금까지를 4차 환율전쟁 기간으로 봄
달러 무제한 발행
경쟁국들도 돈을 많이 발행해서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수출 경쟁력을 잃음

4차례의 큰 환율전쟁을 모두 미국이 주도

미중 무역전쟁 여파와 코로나 책임문제로 중국이 망할것이라는 의견, 디커플링될 것이라는 의견?
지금은 미국과 중국 다 극단적 선택을 하기 어려움(리스크 요인이 많음)
미국이 노리는 것은 중국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의 완전 개방
외환시장이 열리면 중국이 힘들어질 것이기에 쉽게 선택하지 않을 것임> 서로 파국은 피할 것
최악의 상황이 되면 중국은 고평가된 위안화를 몇십프로 평가절하 단행 가능
루비콘강을 건너는 결과를 야기하게 됨

위안화가 평가절하되면 미국의 무역적자가 더 커지고 세계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이 흔들리게 됨
절하가 예상되면 외국 투자자본이 빠져 나가는데 갑자기 확 절하하면 강세로 절상될 것을 기대하는 외국 자본이 더 들어오는 현상이 벌어짐

중국의 선택은?
금융시장은 어느 정도 열어주되 외환시장은 완전 개방하기 힘들것임

미국과 중국의 문제는 복합적, 패권과 달러에 대한 도전이 걸려있다.
중국 상해 선물거래소에서 원유를 위안화로 거래하면서 본격화
이라크 후세인 정권 붕괴도 “원유를 유로로 팔겠다 & 남부유정 개발을 중국과 하겠다” 해서 붕괴된 것

향후 전망
암호화폐가 나오는 계기
최근 각국 중앙은행에서 암호화폐를 발행 시도 중
BRICS 국가들끼로 통용되는 암호화폐 발행할 수도 있음
화폐의 위상이 분권화될 수록 달러의 위상이 점점 약해짐
세계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각자 도생의 보호무역주의 경향이 점점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음
제조업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필요한 산업은 자국으로 돌아오게 할 것(리쇼어링)
1920년에도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운 미국
세계 무역의 60%가 축소되면서 모든 나라가 악영향
최악의 보호무역주의로 모두 어려워지는 선택 하지는 않을 것
각국이 큰 틀에서는 자유무역 기조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산업은 키우는 전략을 선택하게 될 것임
2차 더블딥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기업체 시장(CLO)의 움직임을 유심히 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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