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단상] 스마트시티 전쟁...
정의선 "모빌리티, 새 도시계획 필수"…미래도시 프로젝트 공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1083215g
“저는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혁신적 모빌리티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모빌리티는 인간을 위해 개발·발전됐고 그렇기에 현대자동차그룹은 인간 중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최근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구성하고 인간을 위한 통찰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며 “자문단은 △포용적이고 △자아실현적이며 △역동적 도시구현이라는 인간중심의 미래 도시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또 “2050년 미래 도시의 정책과 구조의 변화를 연구하는 '미래도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 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스마트시티와의 결합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구성하여 2050년 미래 도시의 정책과 구조를 연구하는 미래도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야흐로 4차산업 혁명의 시대에 AI, Cloud 기술과 더불어 IOT를 기반으로 하는 모빌리티 혁명의 본격적인 전쟁 서막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4차산업 시대의 융복합 기술에 대한 내재화와 상업화를 위한 최적의 실험장소는 역시 스마트 시티에서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이러한 미래도시 프로젝트 발표 기사를 접하며 구글에서 진행중인 미래도시 프로젝트가 다시금 생각 났습니다.
구글 알파벳는 자회사 Sidewalk Labs를 통해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서 대규모 미래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sidewalklabs.com/
몇년에 걸친 청사진 제시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구글이 수집하게 될 데이터에 대한 논란과 반대가 계속되어 왔으나 10월말경 해당 사업에 대한 승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 허가를 내어 준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101026900091
구글의 자회사 Sidewalk Labs의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는,
토론토의 급격한 도시화로 이민자 증가, 교통혼잡, 주거환경 악화 해결 건축비용이 저렴하고 관리가 편리한 조립식 모듈주택 설치
교통체증, 정전과 같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물,에너지,교통,네트워크 등 인프라 관련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여 공공에 제공
지하공간 활용을 극대화하여 수도관, 전기선로 설치공간 확보 및 화물,쓰레기 배출 통로를 확보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건설에 필요한 건설, IT, 전기전자 분야, 환경도시 분야,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 등에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구글은 이러한 대규모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IT, 환경도시,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다양한 융복합 기술에 대한 구축/설계/운용 노하우를 축적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기술적인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삼을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 수집 및 가공/개방의 측면으로 본다면 이러한 대규모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기반 인프라는 당연히 블록체인 기술이 빠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기존의 산업생태계에서 블록체인 플랫폼과 Dapp을 개발/구축하여 실생활에 구현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센서기반의 스마트 시티 구축을 통해 도시전반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공공 IT 인프라를 블록체인 플랫폼과 Dapp환경 구축을 통해 분산화, 효율화, 최적화하는 방법이 보다 효용성 있으며 Mass Adaption으로 가는 빠른 지름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종 스마트시티에 블록체인 입히기 시작됐다
https://dooridoori.com/article/view/7072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세종 5-1 생활권)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초기 단계에 진입한다. LH는 26일 공고를 내고 8월 6일부터 8일까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서비스별 블록체인 도입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제안서를 접수한다.
세종 시범도시의 혁신요소별 핵심 서비스는 총 25개다. 크게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 및 일자리 △에너지와 환경 △거버넌스 △문화와 쇼핑 △생활 및 안전 등으로 나뉜다. 헬스케어와 에너지, 거버넌스 등의 분야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기 적합한 분야로 구분된다.
국내에서도 스마트시티 도입을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헬스케어, 에너지, 거버넌스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 혁명의 초창기를 맞이하여 스팀 생태계를 통해 플랫폼 및 Dapp을 몸소 체험하며 하루하루 좌절과 공포, 희망과 기대감을 갖고 있는 우리들의 오늘의 경험들은
머지 않은 미래에 오늘 마치 7,80년대 성장시대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듯
오랜 향수어린 또한 생채기로 얼룩진 기억들로 남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그러한 기억들은 성취에 대한 보상으로 남겨진 달콤하고 즐거운 회상일른지, 아니면 놓쳐버린 기회넘어 어렴풋이 남아있는 씁쓸한 기억으로 남을른지는 오늘 우리모두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을 듯 합니다.
남은 주말 편안한 휴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첨단 시설이라 어렵네요
뒤쳐지지 않으려면 관심을 가지고 배움의 끈을 놓치않아야겠습니다~^^;
네^^ 갈수록 배움의 길은 험난하고 어려워 지는 것 같네요~
평생 배우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요즘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금 빨리 알았다면 좋은 대학교에 갈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ㅎㅎ
와~ 세종시에 도입된 모습이 어떤 형태일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관련기술업체들이 수혜를 많이 볼수 있겠네요~
갑자기, 응답하라 2019 분위기가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 편안한 밤되세요~!
넵; 우선 대기업들도 많은 기술개발을 하고 있어서 국내에서는 대기업 위주 생태계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응답하라 시리즈 계속 봐도 재미있네요 ㅎㅎ
연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