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용실가격.... 커트가 무슨 4만원부터 시작하는건가... 유학하면서 배운기술은... 셀프컷트

in #kr9 years ago (edited)

일본은 디자이너들이 대우를받는곳이죠.

우리나란 무명만화가나 예술가들은 돈벌기 힘들지만.. 일본은 예술쪽에 일하면서 돈벌기힘들다고 하는사람들이 극히 드뭅니다.

미용사도 그중 하나인데요... 이건 저희동네의 미용실중 비싸지도 않은 그냥 일반미용실입니다.

알기 쉽도록 헤어살롱 정보를 구글번역기로 번역뒤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43000원정도이네여... 머리자르는 비용이.... 진짜 싼곳도 있습니다 만원.... 하지만 싼곳은 디자인컷이 안되죠

이번에 지인이 만원짜리 미용실 가서 사진보여주고 머리 잘라달라고 부탁했더니.. 자를줄 모른다고 그러고. 그냥 바리깡으로 그냥 밀어버렷답니다..

저는 그얘기를 처음부터 들어서 아예 간적이 없습니다... 가끔 지하철에 15분컷 이라는 광고도 봤기에....

아 15분안에 머리자르려면 대체 어떻게 한다는건가 라는생각이 바로들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자르기로 마음먹고 처음엔 머리자를줄 몰라서 숱가위만 사서 숱만 쳤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서 머리자르는

방법을 배우기로했습니다. 뭐 적당히만 지저분하지만 않으면 되기에 전문가정도의 기술까진 필요없고

그냥 수박 겉핧기식의 기술만으로 자르려고 바리깡을 샀습니다.

본심은 돈.... 너무 아까워서 ㅠㅠ 그랬습니다. 가격이 적당히 차이나야 그냥 자를텐데.. 15000원에 자라다가 갑자기 4만원이라니...

바리깡 가격은 요새 2~3만원이면 사더라구요.... 참... 머리1번자르는 돈이면 바리깡이랑 가위까지 살수있다니...

여자친구가 머리를 자를줄 알아서 여자친구에게 조금 배우고..... 요새 투블럭 컷 이라는것이 유행하면서....

남성분들이 셀프컷도 많이하다보니 셀프컷 동영상이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유투버BJ범쌤 의 영상을통해서

직접 자르기시작했습니다. 1년 반동안... 미용실가서 머리자른적이 딱1번있네요.. 한국갔을때 제가 스스로 자르면서...

망친것을 다듬으로 한번갔고.. 그외엔 미용실 갈일이없어졌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도 계속 스스로 자를것같네요.

손재주 좋으신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쉽습니다. 망칠까봐 걱정되서 망설이신다면, 그냥 도전해보세요.

망치면 어떻습니까 머리는 금방자라기도하고 미용실서 살려내면 됩니다. 그럼 영상보시고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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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서 일본 갔을때 일본애들 머리가 그렇게 긴 편 이었을까요?
seongbuk님 처럼 직접 깎지는 않고
비싸니 그냥 길러서요?

혼자서 미용하신다니 대단합니다.
자주 글 쓰실거죠?
애독자 입니다. ^^

그래서 머리가 긴거아닐까라고 저도 생각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셔 ^^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일본은 예술쪽에 일하면서 돈벌기힘들다고 하는사람들이 극히 드뭅니다.-> 이거 실화입니까? 예술은 어디가나 배고픈 거 아니었나요. 충격이네요.

예술쪽 보수가 높게 형성되있어서... 무명만화가 이런사람들도 밥먹고 살순있다고합니다.. 우리나라 예술계처럼 쌀살돈이 없거나 그런경우는 없는것같네요.

오사카 갔을때 ㅎㅎ 지하철에서 1천엔에 컷트해주는곳 있었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요 ㅎㅎ

아 그거 그냥 빠르게 대충자르는겁니다 ㅠㅠ.. 번화가 시급만 1천엔정도인데... 머리자르는데 1천엔이라는건.. 15분컷 이런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흠... 잘찾아보면 처음 방문시 50%할인하여 2000엔하는곳도 많던데 자르고 나면 또다시 쿠폰을 주고요..^^ 저는 일본유학시에 혼자 염색하는법을 배웠습니다ㅋㅋㅋ 근데 한국에 와보니 요즘엔 한국 미용실이 더 비싸더라구요^^

저희동네는..쿠폰가 2800엔이 제일싸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유투브보고 자르고있습니다 ㅎㅎ
근데 한국도 자꾸만 비싸져서 계속 혼자 자를꺼같아요 ㅜㅜ

네네~! 한국도 요즘 정말 비싸요ㅜㅜ 실력을 기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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