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왼쪽껀 QCY, 사무실에서 쓰는거
오른쪽은 삼성 버즈, 출퇴근길에 쓰는거
QCY는 옆팀 팀장 쥐잡는 소리 차단용,
그 외 소리까지 막아버리면 울팀 내 대화가 안되니
딱 쥐돌이 찝찝거리는 소리만 막아주면 되고
삼성은 출퇴근길 시끄러운 지하철 소음차단용
중저음까지 키워서 딴소리 원천봉쇄 해야됨.
별 차이 없어보이지만 용도가 다름ㅎㅎ
아, 오늘은 쥐돌이가 현장나가서 안쓰고 있음 :)
충전 다하고 보니 갑자기 포스팅 하고싶어서..ㅎㅎ
발주처에 답변서 5시까지 보내고 담당이랑 통화해야 되는데
설계파트에서 몇시간째 뭣들 하고있는건지..답답하네.
전화해서 난리 좀 쳐야겠다. 그럼 뿅~
그래도, 옆집 팀장 이라 다행이네 ^^
@응원해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bitai)님께서 저자이신 @sean2masaaki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쥐잡는 소리는 먼가 ㅋㅋㅋㅋㅋㅋ
형 거 있잖어 이빨에 끼인거 뺀답시고 찝찝거리는 그거ㅡㅡㅋ
ㅋㅋㅋㅋㅋ. 한번 빼드리면, 다신 안그러실 것 같은데..
"아 해보세요~"
사실 맘같아선..다시는 이빨에 안끼게
강냉이를 싹다 털어버리고 싶..ㅎㅎㅎㅎ
아.. 마사아키. 형, 형은 예전이나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불같은 성격~ 그냥 무심해져~ 그게 형에게 제일 좋은 거야. 저항이 있을수록 고통은 비례가 되어서 ㅎㅎ 나같은 경우에.. 쓰는 방법이
아,.. 얼마나 힘들면, 저사람이 저럴까.. 얼마나 바쁘면. 내 앞에 무단으로 차를 막 끼어들까. 아마 배가 아플꺼야.. 화장실이 급할거야.. 집에 가스를 켜놓고 왔는데 불이 났을거야.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는데. 그럼 그냥 휘리릭 금새 분노가 사라지더라고..
결국, 맘 안좋으면 내가 제일 손해니까 :) 오늘도 좋은하루!
청각과민증에겐 저 쥐소리는 정말 극혐 그 자체라구!!
지금은 그냥 저건 장애인이다 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하루 왠종일 저러고 앉았으니 짜증이 날수밖에ㅡㅅㅡ;;
아 근데 형..옛날이 어딨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우리가 상상하는게 현실인거지, 좋은 오후 보내!
형두 홧팅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