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신발이 탐나는 첫째 :)
안녕하세요, 마사아키입니다.
즐겨신던 삭스슈즈가 망가져서
인터넷쇼핑몰을 둘러보던 중,
아마존에 있는 제품이 괜찮길래
큰맘먹고 주문을 하게 됐습니다.
난생 첫 해외직구였답니다ㅎㅎ
해외배송은 통관도 오래걸리고
배송사고도 많다고 들었어서
내심 걱정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일주일만에 오네요..!!
(해외직구 만쉐이^~^//ㅋ)
완전 신기방기해서 뜯어놓고
리뷰를 쓰려고 막 사진을 찍는데
큰아이가 오더니 발을 쏙 넣습니다.
"아빠 이거 나한테 딱맞는데?ㅎ"
어딜봐서 딱맞는단건진 모르겠지만,
얼른 크고싶다고 하는 큰아이 눈에는
조금만 크면 맞겠다 싶은가봅니다^^
신고 한바퀴 돌더니 포즈를 잡네요.
얼른 커서 같이 소주한잔 하고싶지만
반대로 쭉 지금처럼 아이였으면 좋겠고..
양념반 후라이드반 그런 느낌적이 느낌!!
암튼 묘한 기분이 드는 저녁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 다 같겠죠..^^?
오늘도 아침 출근하기 전에
아이들 꼭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고
기분좋게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오늘,
다들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마사아키
발목이 딱 맞아 안벗겨지면
맞는거 아닌가요 ㅎ
너무 귀엽네요
새 신이라 발목쪽 밴드가 짱짱했는데 고걸 자기꺼라고 우기는데..ㅎㅎ 요즘 제 모자도 안벗겨지면 자기꺼라고 가방도 어깨끈만 걸리면 자기꺼라고 내놓으라 댐비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