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지지 못한 자, 가질 수 없는 자View the full contextsaywithme (33)in #coinkorea • 6 years ago 그란님 가족이 시금치 나물을 좋아하나봐여 ㅎ 그란님 뼈가 튼튼해 보이는 이유가 있었네요 수 많은 기회중 한번에 기회가 오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