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할 준비는 되었는가?
드디어 내일 R토큰이 하늘에서 떨어질 예정입니다.
추천인토큰으로써 이를 활용하려면 우리는 이제 스팀코인판이라는 상품을 판매하는 영업을 해야합니다.
자 영업할 준비는 되셨나요?
제가 처음 스티밋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지인을 3~4명정도 가입시켜서 활동하는 방법등을 알려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활동하는 친구는 1명 밖에 없네요. 그 당시에도 단지 말로 활동을 권유할 때는 가입할 생각을 전혀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3~4명을 움직이게 했던 요인은 수익이었습니다. 수익인증... ㅎㅎ
얼마 안되는 것인데 말로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그것이 임팩트가 컷던 것이죠.
이제 유저들은 R토큰을 들고 스팀코인판을 판매해야합니다.
어떻게 이 장소를 설명하실 예정인가요? 제 생각에는 스팀코인판은 코인주제의 사이트라는 한계로 일반인들에게는 접근성(?)이 한참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친구 몇명 빼고 가상화폐을 거래하거나 관심있는 친구는 거의 없거든요... 대부분은 주식이나 부동산만 매일 보고있답니다. ㅋ
R토큰은 성공해야만 합니다. 스팀코인판 유저로써 정말 바라는 한가지입니다. 단지 아무리 머릿속으로 생각해도 난 할 수 없는 일이니.. 다른 유저분들의 활동을 멀리서 나마 응원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즈아~!!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난 절대 못할 것 같은 일.
그것은 바로 영업직입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다년간 그 직군을 옆에서 보았을 때, 제 머릿 속의 생각은 항상 같은 결말로 끝났습니다. 난 절대로 못하겠다. 물론 정말 생계가 막막하여 가족들을 위해 해야한다면 가장의 입장에서 못할 일이 어디 있겠냐 하지만 그런일이 있기 전까진 저는 아마도 못할 것 같습니다.
몇일 후 R토큰이 생성되어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질 예정입니다.
이것을 받은 사람의 선택은 2가지겠죠? 시장에 판매하던가 R토큰을 이용하여 스팀코인판을 판매하던가...
한마디로 영업을 하게됩니다.
스티밋을 제가 처음에 지인에게 소개할 때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저의 수익(?)을 인증하고 비로소 가입을 시켜 활동을 하게 만들었죠. 한 3~4명에게 소개를 하여 가입을 시킨 것 같은데.. 지금은 1명만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스팀코인판에 적용한다면 사실 조금 더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코인이야기가 주가 되는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가상화폐에 대해 관심을 갖거나 투자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저의 경우 사실상 R코인은 시장에 판매 할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jcar토큰으로 이웃분의 포스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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