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실천해야지..

어제의 스달 펌핑은 생각한대로 왔다..
그러나 시점이 달랐다.. 저녁 12시쯤이라니... 난 새벽에 올 줄알고 미리 잠을 청했건만..
보통 12시 펌핑은 빗썸주도 펌핑인 경우가 많은데 이번 세력은 빗썸발일까? 그러기엔 스팀달러는 상장이 안되었는데..
아무튼 펑핑 예측은 힘든 것이며.. 18600원에 매도를 해놓고 잠든 난... 간발의 차이로 매도를 못했다.
뭐 기회는 또 오겠지..


지금 시장을 보면 뭔가 이제 메이져가 갈 상황 같은 느낌이 든다.
내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내가 메이져에 투자를 하느냐하면 그렇지 못한다.
항상 머릿 속으론 예상 하지만 실천까지 옮기지 못하니깐.. 그래서 나는 투자 하수이다.

어떤 코인에 확고한 무언가를 가지고 투자를 길게 하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참 멋지다.
내가 없는 모습이니깐..


요건 요즘 이 동네 초딩들 사이에 유행인 실리콘 뽁뽁이 제품이다.
동네 문방구에 가면 촌스러운 색 구성에 단순한 모양만 있어서 매번 아이들이 사달라는 것을 반대하였다..

대신 조금은 특별한 제품으로 샤샤샥 주문을 했다..

ㅋㅋㅋ 오늘 도착했는데 만족도가 아주 높다..
뽁뽁 소리도 문방구발 제품보다 좋다고 한다..

ㅋㅋㅋ 난 이런 지름이 재미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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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원에 걸어놓은 제 아이들이 곧 팔릴거라 믿슙니다!

19900원 가즈아~ 근데 이거 찍으면 2만은 무조건 넘는거 아닙니꽈?

간 발의 차이 너무 아깝네요.

눈뜨고 차트를 보는데 너무 아깝더라구요.

저는 18,900원에 걸어 두었는데 체결이 안 되었더군요.ㅠ

보수적으로 전고를 봤을때 18000대 매도 걸어둔 스티미언 분들이 꽤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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