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느낌.행동] 투기가 투자를 만든다?

in #kr8 years ago (edited)

많은 투자의 명언들이 많다.
그 명언들은 모두 투기를 나쁜 것으로 규정한다.
하지만 투기가 나쁜 것일까?

일반인의 기준으로 생각을 해보자.
투자금은 100~1000만원정도로 가정을 하고..
기대 수익률을 계산해본다. 월 10~50%정도까지 꿈을 꿔본다.
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소위 말하는 장투 종목이나 값이 비싼 대장주들은 건드리기 쉽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은 위험도가 높은 종목들을 위험을 감수하고 베팅을 한다.
그렇다 소위 말하는 '도박'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도박'은 위험성이 높은 만큼 실패한 사람들을 매우 많이 만들어 낸다.
그리고 '도박'이나 '투기'는 안좋다 또는 나쁘다라는 낙인이 찍혀 버린다.

그런데 소수의 성공자들이 생긴다. 그들은 투자금의 몇배 또는 몇십배의 이익을 만들어 낸다.
그렇게 그들의 투자 운영자금이 늘어나면 그들은 그때서야 투기하지 않게 된다.
자금은 분할하여 운용을 하고 장,단기로 종목을 관리하며 체계적인 투자를 시작하게 된다.

물론 지금 말하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해도 나는 반박할 것이 없다.
일종의 괴변일수도 있으니깐 말이다.
그런데 나는 대학시절 주식투자에서도 이와 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코인시장에서도 동일한 느낌을 받는다.


투기는 과연 나쁜 것일까?

투기는 투자의 어머니일지도 모른다. -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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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인가요 친정어머니인가요. ㅈㅅ

댓글 빵 터졌어요. ㅋㅋㅋ

새엄니일지도..ㅎ

애고머니 입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기는 투자의 어머니 이죠... 그 누구도 시드머니가 없고서는 투자를 할수 없잖아요.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남는 돈이 있을리는 만무하고... 결국 내가 가진 무언가를 걸 수 밖에 없다면 그 금액이 얼마든 도박이 되어 버리는 것 같아요.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D
천사짱짱맨_작게.gif

적어도 제 경험에서는 투기는 투자의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한번의 투기 성공은 투자자로서의 기반을 마련해주죠.

저는 그 한번의 성공도 아직 오지 않았지만...
생애 한번은 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즐거운 상상을 종종 해본답니다 ㅎㅎ

새로운 해석이네요. 폰지사기 폰지사기 그러지만 자본주의 경제 체계 자체가 신규기대자본 위에 세워져있다고 들었어요! 달러화 발행도 미국국채를 바탕으로 발행되구요. 사실 우리는 미래 세대에 큰 빚을 지고 있는 것 아닐까요? 투기 투자에 대한 두려움 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사회는 불가능한 것인지...

현대의 금융시스템 자체가 빚에 근거해서 만들어졌다고도 볼 수 있으니깐요.
금본위 이후엔...

저도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아마도 그건 우리가 인간이기에 절대 실현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라이언님 맞아요. 저도 남들기준에선 투기를 했습니다. 그게 아니였다면 결코 스티밋도 할수 없었죠. ^^

투기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제 투자를 하실 준비가 되셨다면
그간 갈고 닦으신 투자의 식견을 널리 펼치시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_+

라이언님이 스팀잇의 아버지셨군요!!! ㅎㅎㅎ

파워로 보나.. 명성으로 보나.. 컨텐츠로 보나..
삼박자 어디 하나 갖춰진게 없는 뉴비입니다 ㅎㅎㅎ

투기는 투자의 어머니. 메가님은 스팀잇의 어머니. 라이언님은 스팀잇의 아버지!

왠지 이 댓글에서 파도가 시작될 것 같은 느낌이... 농후합니다.

메가님은 반짝반짝 미작가~ 저는 나 자신과 내 주변 사람을 좋아하는 팬입니다 ㅎㅎ +_+

내가하면 투자 남이하면 투기..

팔은 역시 안으로 굽죠~

투기든 투자든 다 용기가 있어야 하는거지요! 그리고 책임은 다 본인에게 있다! 이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ㅎ 라이어님 꿀잠주무세용^^

우부님도 오늘은 꿀잠 주말은 행복하게 보내세용~

삼촌이나 이촌 팔촌은 없을까 생각이 ^^
이상하게도 남들은 잘도 이익을 보는데 나만 왜 안될까 하는게 투기 투자 같으네요~

원래 잘되는 것만 소문이 나기에 그런겁니다.
안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

전 투기 투자를 나누것 자체가 이상한듯합니다.
그 경계도 너무 모호한 것 같구요.

맞습니다. 결국 같은 것인데
투기란 녀석은 항상 나쁘다는 소리만 있어서
저라도 넌 나쁜아이가 아니야 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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