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 스티밋에도??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포스팅 수가 조금 적은 느낌입니다.
약 일주일 이상 어뷰징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한 4번째 큰 논란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가입한 작년 6월 이후로)
이런 계속 되는 논란은 많은 사용자들을 지치게 만듭니다.
하지만 몇번 겪어 보니깐 논란의 순기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세상이 어지러우면 어디선가 혁신적인 인물들이 나타나곤 합니다.
스티밋에서도 그런 느낌을 저만 받은 것일까요?
논쟁이 일어나면 꼭 일어나는 일들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누군가를 저격하면서 논란은 시작되죠.. 보통은 말이죠.
그리고 그것은 대부분 고래들로 부터 시작됩니다. 사실 뭐 이 공간에서 플랑크톤의 논쟁이 크게 확대 되는 일을 잘 없죠.
뭐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구요.
이렇게 논쟁이 길어지면 어디선가 갑자기 등장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겁니다.
왜 그간 조용히 지냈는지 모를정도로 멋진 글들을 써주시는 분들이 생겨나네요.
뭐 논란이 있을때 그것에 참여를 하는 것 만으로도 일반적인 보상 보다 높은 보상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글의 실력이 있는 분들은 이런 논쟁에서 자신의 논조를 멋지게 이야기 해주시는 것이 이 시스템에서 멋지게 데뷔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뭐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뭐 논쟁에 지쳐서 논쟁을 새롭게 보려고 노력하니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시스템을 잘 봐야합니다.
그 시스템은 단시간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예요.
그 시스템을 뛰어 넘으면 우리는 대단한 것을 만드는 것이고
최소한 그 시스템과 비슷하게는 가야 합니다. 사회의 시스템은 오랜시간 검증되어 유지되어 온 것이니깐요.
갖은 자의 나눔은 체계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즉 나의 것을 나누는 것을 떠나 나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럼 그것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라고 보고 조금은 더 길고 크게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뭐 제 글은 언제나 그랬듯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네요..
원래 하고픈 말은 많은데 표현을 못하면 글은 이렇게 써지는 것 같습니다.
스티밋을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이런 논쟁도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논란 1기 2기 3기 나눠서 등단 스티미언 관리해야할 분위기네요...ㅋ
하하
근데 진짜 논란이 생길 때마다.. 멋진 작가분 등장 빈도가 높네요...
숨어서 조용히 있던 분들도 글을 쓰시니 멋진 모습 왜 그렇게 있으셨나 생각도 들구요...
논쟁이 많은 건 좋은건 아니지만 이런 효과도 있으니 재미있습니다 ㅎㅎ
가진자가 나누는 것은 미덕이지만
미덕을 강요하면 사회주의가 되겠지요.
주말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경기도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이제는 황사가 아니라
일년내내 미세먼지와 함께 하네요.
기관지 보호 잘 하시기 바랍니다.
네오쥬님 맞습니다. 미덕을 강요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기준이라는 것을 만드는 것도 사실상 저는 불가능 할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각자 입장차이가 분명히 있으니깐요.
그래서 시스템적 개선을 바라고 있지만 그 또한 먼 이야기 같습니다.
논쟁의 종지부가 찍힐수 있을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네오쥬님께서도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에 미세먼지가 심하니 야외활동을 하기도 어렵네요 :-)
미덕을 강요하면 안된다는 네오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1.2.3기가 다 다른분들인지 저는 처음이라 지난 어뷰징러들의 결과는 지금 위치는 어딘지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때의 논쟁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시각에서는요 ^^
몇분은 떠나신 것 같기도 합니다.
이난세에 영웅은? ㅎㅎ
라이언님 미세먼지 물리쳐주세요 ㅜ 미세먼지때문에 나가지를 못하겠어요 ㅜㅜ 즐거운 주말되시고 외출시 마스크꼭 하고 나가세요ㅜ
안보이던 멋진 글들이 막 피드나 뉴에 뜨지 않았나요? 최근에??
조용히 보고 계셨던 분들이 내공이 상당한 재야의 고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부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직접 영웅이 되보시는건?!ㅋ
글을 보셔서 알겠지만...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백일장이라도 어릴때 열심히 해볼걸 그랬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한들 뭐하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겠죠 뭐 ㅎㅎ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세에 영웅이 등장하는법!
근성 영웅 등장!!!
잘 읽었습니다. 어떻게 크게 보느냐에 따라 입장이 다 달라지는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그쵸 같은 현상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니깐요.
남은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것이니 저는 다음 대란때 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언님도 다음 대란때.. 같이 ㅋㅋ
ㅋㅋㅋ 여행 다녀오신거죠?
아마존이 잘 나가서 덩달아 많이 바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골반 관리 잘하시고 다음 대란때 파티 맺어서 모험을 떠나봐요~ ㅋㅋ
순대 만들러 간 사이에 그런 일이... 그런데 정말 근사한 접근입니다. 그런 논쟁 속에서도 훌륭한 필력의 작가를 발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니.. 그래서인지 저도 늘 그런 분들에게 설득을 당하지요. 글 뿐만 아니라 마인드도 훌륭하신 분들일 듯 합니다. (그런게 넷째 줄 '지치게' 가 '지키게' 로 오타난 것 같습니다...ㅎㅎ)
외국어는 당연히 못하지만 한글도 마스터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대 이야기를 꺼내셔서 일요일 오후에 저의 입안을 또 촉촉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순대 진짜 좋아한는데 ㅎㅎㅎ
요새 처음 겪어보고 생각보다 많은 걸 느꼈죠.
그냥 다 좋은 사람이라는 전제를 두고 얘기를 해왔던 건데, 이건 뭐... 참새 대붕 얘기가 있지않나... 별별 얘기가 많아서.
요 근래 날카롭고 좋은 글들이 많아 오히려 좋기도 합니다.
민감하죠?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투자없이 시작했을때 도움을 받은 분들이 양쪽 진영에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 아쉽기도 합니다.
제가 처음에 왔을 땐 같은 꿈을 꾸고 계신 것으로 보였었거든요.
아마도 그 마음은 지금도 서로 변하시진 않은 것 같은데...
글을 통한 이야기만 오고가다 보며 뭔가 의도치 않게 커져가는 느낌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치만 변명과 근거를 보니 좀 실망스럽긴하더라구요.
일이 커지더라도 제대로 매듭지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