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비트코인, 회귀이론, 그리고 새로운 교환 매개의 등장] 챕터 VII: 결론.

in #coinkorea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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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First Thing First)

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다시 암호화폐 시장은 훈풍이 불고있습니다. 떨어졌던 비트코인의 가격이 서서히 회복되면서, 알트들의 가격들도,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저는 차트를 잘 볼 줄도 모르고 하지만 저번 반등이랑은 다른 느낌을 받는 이유는 일단 상승의 폭이 저번 반등보다 작고, 천천히 알트들을 끌어올려 주면서 같이 올라가는 모습이 저번이랑은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저번엔 비트가 2배 상승할 때 알트들이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는데, 지금은 비트가 50%오르고, 알트들도 그정도 또는 그 정도 이상을 회복하면서 올라가는 모습이네요. 역사적으로 5월장은 비교적으로 상승했던 장이니만큼, 좋은 결과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

미제스의 회귀이론은 화폐가 가지는 한계효용에 대해서 인간행동학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것은 오늘 화폐의 수요는, 객관적인 어제 화폐의 가격에 의해서 정해진다는 이론이다. 어떠한 재화가 교환의 매개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가치들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므로 처음으로화폐로 쓰이는 재화는 상품 그 자체로써의 가치가 존재해야한다(만약 두번째로 쓰이는 화폐라면, 그 화폐의 이전 화폐가 가진 가격을 기준으로 두번째 화폐의 가치가 매겨진다.) 회귀이론은 화폐가 반드시 직접교환에서 쓰이는 재화로부터 나온다는 주장을 하지 않았다.

맹거의 초기 주장은 화폐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제공해줬지만, 그 주장은 인간행동학적이 아니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비트코인과 회귀이론을 얘기하며 비트코인이 회귀이론을 위반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은 물물교환 경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 더 명확하게 이야기 한다면, 비트코인은 직접적인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미국 달러를 비롯한 다른 재화들과 교환이 되고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비트코인에 유동성을 제공해준다. 과연 비트코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확실한 것은 비트코인이 그 전에 존재했던 많은 교환의 매개들이랑 비교했을 때 성격이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해서 유동성만 늘어난다면, 충분히 화폐로써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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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 고민하다보면 화폐의 본질에 대한 부분으로 자꾸 생각이 이어지더라구요. 좋은 인사이트입니다.

저는 그저 번역만 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교환이 된다는 점이 암호화폐의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맞습니다. 중간기관을 거치지 않고서 송금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다른 화폐보다 우월한 것이죠.

역시 실제 사람들에게 많이 쓰이느냐가 중요한 관건이겠군요 ㅎ

네 결국 그겁니다 ㅎㅎ 밀튼 프리드먼은 시장 참여자들이 사용만 한다면, 돌맹이도 화폐가 될 수 있다고 했죠 ㅎㅎ

와 선생님께 인정 받은 것 같아ㅜ감동입니다ㅠ

어휴 저같은 사람한테 인정받아 뭐하시게요! ㅎㅎ 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조만간 쇠주한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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