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전쟁이 만드는 역사와 군사혁명
미국의 국회 외교안보분야 선임 연구원인 맥스 부트의 [전쟁이 만든 신세계]에서 언급하는 기술전쟁과 역사에 대한 내용이다.
모든 역사에서 전쟁은 역사의 시발점이자 주도권의 전환점이다.
서양은 15세기까지 중국과 인도, 몽골에 대해 국제 사회 주도권 경쟁에서 뒤쳐졌었다. 그러나 서양이 16세기 이후 국제무대를 지배하게 된 것은 전쟁을 통해 이루어졌다.
영국이 무적함대를 가진 스페인을 물리치고, 독일도 1세기가 안되는 짧은 기간에 프랑스를 세번 침공해서 항복시킨 것도 전쟁으로 설명이 된다.
이런 전쟁에서의 승리는 기술혁명이 항상 자리잡고 있다.
즉 그는 강대국이 출현하게된 이면에는 항상 기술 혁명이 있었고, 이를 근본으로한 군사혁명이 배경이라 말한다.
결국 오늘날 서양이 국제사회무대의 역사를 좌지우지하게 된 힘은 이러한 기술혁명과 군사혁명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이다.
"결국은 미국은 중국의 기술혁명이 미래에 군사혁명으로 전환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