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 [522일 된 서우의 어린이집 갈래요~]
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
8월말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서우
생각보다 적응을 잘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오늘은 나가자고 하니 가방까지 메려고 하네요
근데 앞으로 메는 서우;;;
기분이 좋은지 가방을 통통통 치며 나옵니다
몸집보타 큰가방 메고 가려는게 어찌나 예쁜지
너무 귀여워 자랑글 올려요
갑자기 아웃백 투움바파스타가 먹고싶어지는건 왜인지;;
어제저녁은 배도 안고프고 입맛도 없어 건너뛰었는데
먹고싶은것도 없고 입맛도 없는 남편 힘들게하는 입덧
서우때는 딸기를 한박스씩 먹었는데
만복이는 커피를 제일 많이 마신듯
달달한 라떼
맥심에서 나온 디카페인믹스가 있어 그걸로 당 충전해요
생각난 김에 시원하게 아이스로 타서 마셔야겠어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스팀되세요~^^
너무 이쁘네요!
저도 제딸을 내년부터 어린이집 보낼텐데 기대됩니다.~~~^^*
팔로 보팅하고 갑니다.
서로 좋은글 교류해요~~^^
반가워요~^^
아기 사진이 대부분인 줌마스팀입니다 ㅎㅎ
서우!! 너무 귀여워용!!
다율이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어린이집 다니기 싫어 했답니다. ㅠ_ㅠ
잘 다니는 서우가 너무 기특하네용. ㅠ
집에서는 심심하니 어린이집 가는게 재미있는것같아요~
산속에 놀곳도 친구도 없어 ㅠㅠ
아이고... 저 이마는 또 어디에 찧었을까... ㅋㅋ
어린이집 생활을 즐거워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내 이야기론 조렇게 가방메고 어린이집 갈때 뿌듯하면서도 묘한 감정이 있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ㅎ
저게 모기입니다 ㅠㅠ
모기를 잘타는데다 긁어대서 상처투성이
대견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거 복잡미묘해요 정말
통통통 앞으로 아기띠를 했더니..저러는건가.... 귀여운놈...ㅎㅎ 하루종일.... 놀고 싶네..ㅋㅋㅋ
하루종일 놀았다가는 기절 ㅋㅋ
Cheer Up!
히힛 가방이 서우 몸보다 더 큰거 같아요. ㅎㅎ
서우가 이제는 제법 어린이집에 잘 다니네요.. ㅎㅎㅎ
귀여워라.
저는입덧도 아닌데 급 투움바 파스타가 먹고싶어 졌네요. ㅠㅠㅠ
입맛이 없어서 어쩌죠..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맛난거 드시고 힘내세요
(저는 러브흠 계정으로 활동하다가 계정복구가 안되어서 플로라 계정으로 바꾸웠습니다. )
앞으로 자주 뵈어용.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
안녕하세요~^^
먹고싶은건 먹어줘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안녕하세요 robocity님, 서우가 유치원을 잘 다녀서 다행이네요.
저희 큰애는 처음에 한동안 유치원앞에서 안간다고 울어서 처음에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고마운 일이에요
덕분에 저는 집에서 잘 쉬고 있어요
네 ㅎㅎ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쌍둥이는 11개월 차에 어린이집 갔어요!
브라질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독립적인 육아덕에
엄마아빠 찾지도 않고 늘 잘 논답니다. ^^
안녕하세요~^^
브라질에 계시는군요??
서우도 독립적인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한국에 살아요. 브라질은 가끔 가구요
아기 엄마따라 서양 스타일로 키우다 보니
다른 점이 많이 느껴지네요
한국 아이들이 아무래도 부모의 보호를 많이 받고 있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예를 들어 갓태어난후 5일뒤 퇴원해서 집에 오자마자
아기들이랑 각방 썼구요
아기들이 6개월될때 브라질에 5개월 정도 있었는데요
브라질은 신발을 신고 집에 들어가니깐
바닥이 타일 바닥이에요..
그 차갑고 딱딱한 바닥에서 수없이 엉덩방아 찍으며
걸음마를 뗐는데..
전 안쓰러워 죽겠던데
처가 식구들은 아무일도 아닌듯이 ㅎㅎ
근데 키우면서 느끼는게 확실히
아기들이 엄마 아빠를 찾지를 않아요
혼자서도 둘이서도 울지않고 잘 논답니다.
11개월차에 어린이집 첨 갔을때도
도착하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놀이방으로 직행 ㅋㅋ
좀 서운하기도 하면서도 ㅋㅋ
조금 힘들겠지만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놔두는것도
부모를 위해 아이를 위해 좋은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