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표로 본 한국의 상황 (Feat.힘내라 대한한국!)

in #kr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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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가 한창이던 올 3월
약 1,300원을 고점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환율이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우며 결국 1,140원이 무너졌는데요.

기축 통화인 달러는 끝을 모르고 계속 풀리고 있는 반면
원화는 대한민국의 양호한 재정건전성과
코로나 방역의 성공으로 인한 국가신뢰도 향상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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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0년 짜리 장기 환율 차트에서도
환율이 가파르게 내려가고 있는 중임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번 하락의 저점이 어디까지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다시 시장에 큰 충격이 오지 않는 이상은
당분간 이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항상 그 충격을 예상할 수 없다는게 함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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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한 국가의 부도 위험을 나타내주는
CDS(신용부도스왑) 수치도 '25' 정도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CDS'란 쉽게 말해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 채권에 대한 '부도보험료'를 말하는데
이 수치가 낮을수록 돈을 싸게 빌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올 3월 코로나 위기 때 '50'넘게 상승을 했었는데
그에 비하면 벌써 절반 이상 하락한 상태입니다.ㅎㅎ

참고로 이 신용부도스왑 지수는 10월 21일 현재
미국 16.1, 일본 18.5, 중국 38.4, 이탈리아 124.5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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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국환평형기금채권' 금리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요.
'외평채'는 달러화 기준으로 발행되는 국채로서
이 국채의 금리는 한 국가의 신용도를 나타낸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달 약 15억 달러(약1.7조) 규모의 외평채를
역대 최저 금리로 발행했구요. (10년 만기: 1.198%)

심지어 유로화 표시 외평채의 금리는 '-0.059%'로
오히려 돈을 받고 채권을 발행해줬다고 합니다.ㅋㅋ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한건 비유럽 국가 중 최초라고 하구요.
이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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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현재 우리나라는
앞서 살펴본 환율, 신용부도스왑, 국채조달금리 등의 지표에서
안정된 수치를 보여주며 코로나발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중이구요.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코로나 방역에도 선방하며
국제 사회에서 신뢰받는 국가로 올라서고 있습니다.ㅎ

언론에서 크게 칭찬해주지는 않았지만
OECD 37개국 중 GDP성장률 1위 국가이기도 한 대한민국..

아직 해결 해야할 문제점도 많이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역경을 이겨 나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적어봅니다ㅎ

힘내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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