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중 - 21년7월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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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을 가니 마니 하더니 세종 내려온지 벌써 3주차 지나가고 있네요. 다음주가 지나면 한달이 지나갑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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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은 여전히 잘 안되고 있고 불편한 도시 세종에서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습니다.

거의 없다시피한 불편한 대중교통 전국역대급으로 비싼 점심밥값과 형편없는 음식수준 등이 여전히 정 붙이기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혹시 요식업 하시는 분들은 세종내려와 서울경기권 적당한 음식 수준만 하셔도 세종 맛집에 등극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 구내식당이 준비중에 있다고 하니 그때까지는 잘 버텨야 할거 같습니다.

수요일입니다. 진짜집에 가고싶어지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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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uccess go! go! go! GOMCAM 20210523_0006190897.png

 5 years ago 

다음주면 벌써 한달이군요~ 먹는게 제일 문제인데 잘 챙겨드세요 ㅠㅠ

구내식당만이 살길 입니다~ 조금만 더 버티면 될거 같아요~ 으쌰~!!!!

 5 years ago 

벌써 한달이 다되가나요? 시간 빠르네요!!
음식 수준이 그렇게 형편없나요? 라이더님이 하나 오픈하시죠? ㅎ

모든음식점 모든 메뉴 기본이 8천원부터 시작되는데요. 서울경기권 6천원 수준도 안되니 회사사람들이 미치려는거 같아요. 다들 밥먹으면서 여기는 회사를 다닐게 아니라 음식점 하나 오픈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농담도 합니다. ㅎㅎ 저는 그냥 회사 다닐래요~

집 떠나서 세종에서 근무하는 @rideg 같은 분들에게 점심도 배달해 주는 하숙 서비스를 제공하면 괜찮을 듯하네요.

집 떠나 나오니 먹는게 가장 큰 문제네요~ ^^;;;;

세종시가 상가의 비싼 월세 때문에 식사가 기본 8천 원은 하는데, 공주 쪽으로 가는 봉안리라는 곳에 낙원뷔페나 영광뷔페 등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6천 원에 해결할 수 있어요.

차로 동료들과 함께 대평리, 조치원, 공주 방향으로 약간 나가면 기름값은 뺄 수 있을 거예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점심 원정을 떠나야 하는군요~ ^^;;;

백종원 레시피로 아주 간단한거 부터 하나 배워보세요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음식하기 너무 귀찮아요~ ㅎㅎㅎ 저녁은 비비고로 해결할까 고민중 입니다~

초창기의 송도를 보는것 같네요..ㅎㅎ

세종시가 9년쯤 되었나요? 앞으로 10년 후면 어느정도 자리잡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송도도 공실률이 엄청 높다고 들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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