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짐승의 시간(The Beast, 2020)
액션 영화 안에서 다뤄지는 주제 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제는 역시 자신의 가족과 관련된 내용인거 같다. 주인공의 가족에게 어떤일이 생기고 그로인해서 가족을 구하기 위한 일들 안에서 주인공의 과거가 알려지고... 이런 내용의 영화들이 많은데 오늘의 리뷰영화도 그런내용을 기초로 만들어져 있다.
레오니다(파브리치오 지푸니)는 군인이었는데 군시절에 겪은 여러가지 일들 때문에 괴로움을 겪고있다. 그로인해서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서 살아가고 있는데 약에 의지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번주 주말에는 딸 테레사의 축구경기가 있어 그 이후에 아들과 딸을 만나 저녁식사를 하려하는 날이다. 마음을 다스리면서 자식들을 만나려 하는데...
아버지의 집에 가는길에 패스트푸드점에 들러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잠시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있는 레오니다의 아들 마티아,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가게 앞으로 가보니 동생 테레사가 사라졌고, 직원들에 따르면 갑자기 나타난 차가 테레사를 납치해 갔다고 하는데... 놀란 마티아는 아버지 레오니다에게 전화를 하고 현장에 나타난 그는 심각한 표정이지만 침착하다.
많이 본듯한 스토리를 가진 영화다. 테이큰 시리즈에서도 그랬고 자신의 가족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자비가 없는법인가보다. 당연하겠지만... 역시나 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아버지도 특수부대 출신으로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혼자서 범죄조직에 맞서서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역시나 공통점은 경찰조직이 무능하게 그려진다는거...
현장에서 경찰의 무전을 듣고 경찰차를 마음대로 몰고 범인을 추적하는 레오니다, 그 결과 테레사의 납치와 관련이 있어보이는 남녀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남자를 죽이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휴대폰을 얻게되는데... 군복무중에 알던 정보원에게 휴대폰으로부터 범인들의 정보를 알게되고... 다시 추적에 들어가는 레오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경찰은 레오니다가 범죄와 연관이 있을거라는 의심을 하게되고 레오니다는 경찰에도 쫓기고 자신은 딸을 찾기위해 범죄조직과도 싸워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결국 끈질긴 추적끝에 여자들을 납치해서 인신매매를 하는 조직과 테레사의 납치가 관련있음을 알게된 레오니다는 그들의 본거지를 찾아내는데...
중간중간 이어지는 과정들이 조금은 엉성해 보이기도 하지만 시간보내기는 괜찮은 작품이다. 보통은 이런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엄청난 힘을 보여주거나 화려한 액션으로 나오는데 조금은 그런 정도가 조절되어 있는듯한 작품의 액션이 조금은 어중간한 느낌도 있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보이게 주인공이 많이 다치는 장면도 나온다.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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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654905-la-belva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654905-la-belva
별점: AA
가족을 위해 특수부대에 재입대 해야 할까요?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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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Hi~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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